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20년 첫사랑과 결혼” 개그우먼 문지연, 남편상…슬픔 속 빈소 지켜
뉴스1
입력
2024-03-07 15:59
2024년 3월 7일 15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993년 MBC ‘강변가요제’ / 문지연(칼라)
개그우먼 문지연이 남편상을 당했다.
7일 뉴스1 취재 결과, 문지연의 남편 김 모 씨는 지난 5일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명지병원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됐으며, 문지연과 가족들이 슬픔 속에서 조문객을 맞고 있다. 발인은 8일 오전 8시다.
문지연과 김 씨는 지난 2008년 결혼했다. 결혼 당시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가 화제가 됐다. 이들은 중학교 3학년 때 만났으며 같은 교회에 다니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졌다. 2007년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한편 문지연은 SBS 공채 4기 개그우먼으로 1993년 MBC ‘강변가요제’에 참여해 대상을 받기도 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서울지하철 1노조 임단협 타결…파업 철회
李 “무슨 팡인가 그 사람들 처벌 두렵지 않은 것”
“尹에 의대증원 사과 건의, 평생 못들은 욕 들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