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결별한 지 10일 만에 후크엔터와 다시 재계약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06-10 15:26수정 2021-06-10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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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승기. 사진제공|tvN
이승기가 17년간 함께 한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와 결별을 선언한 지 10일 만에 다시 전 소속사로 돌아간다.

후크엔터테인먼트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얼마 전 이승기와의 계약이 종료되었으며 이승기가 1인 기획사를 설립해 독립하기로 했다는 소식을 전해드린 바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승기는 새로 설립한 1인 기획사 휴먼메이트를 통해 다양한 활동을 보여드리려고 준비 중”이라며 “이와 더불어 저희 소속사는 이승기와 다시 한번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하고 그의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라고 덧붙였다.

소속사 측은 “당사는 앞으로도 이승기가 모든 분야에서 더욱 발전적이고 독보적인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울 예정”이라며 “이승기가 휴먼메이드와 함께 선보일 독립적이고 독창적인 창작활동과 다양한 분야의 새로운 시도들에 대해서도 적극 지지하고 응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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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후크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24일 이승기와 5월 31일부로 계약을 종료하게 됐다고 밝히며 협력사로서 함께 응원하고 돕는 관계로 발전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승기는 소속사와 결별 소식이 있던 날 배우 이다인과 열애 중인 사실이 전해져 화제가 됐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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