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삥 뜯고 꼰대로 유명” 이번엔 박혜수 학폭 의혹

뉴시스 입력 2021-02-22 11:59수정 2021-02-2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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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확인 중"
배우 박혜수가 학교 폭력 가해자로 지목됐다.

22일 누리꾼 A씨는 박혜수의 소셜미디어(SNS)에 “혜수언니 나 대청중 때 김OO다. 죗값 달게 받아”라는 댓글을 달았다.

A씨는 박혜수가 자신의 아버지에게 전화해서 욕을 하고 자신의 뺨을 때렸다고 주장하며 “스무 살 동창회 할 때 사과 한 번이라도 했으면 그냥 그럴 수 있지 어렸으니까 할 텐데 사과 한 번을 안 하고 인사도 안 하더라”고 적었다.

또 다른 누리꾼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내가 민증 주소까지 깔 줄은 몰랐는데 박혜수, 은마아파트 쪽 하이마트 까고 대치동 일대에서 폭주 뛰던 패거리”라며 “숙명여중 졸업한 내 친구도 얘(박혜수)한테 돈 뺏긴 적 있다. 삥 뜯은 애가 한둘이 아니라 박혜수는 기억도 못 할 것이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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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서울 역삼동’이 보이는 자신의 주민등록증 일부를 첨부하며 “5년 전 네이트판에 올라온 글도 내가 쓴 것이다”고 했다.

잇따른 폭로에 박혜수가 졸업한 고려대학교 에브리타임(대학생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던 글이 재조명되기도 했다.

해당 글 작성자는 “청춘시대 나온 국문과 14학번 배우 이미지 세탁하는 거 보면 진짜 정떨어진다”며 “박혜수가 ‘꼰대’로 유명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사람이 갑자기 새내기들 집합시키더니 30분 동안 애들 밖에 세워 놓은 채로 계속 혼내서 애들 몇 명은 울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박혜수 소속사 스튜디오산타클로스는 “(관련 의혹을) 확인 중이다”고 밝혔다.

박혜수는 26일 첫 방송되는 KBS 2TV 금요드라마 ‘디어엠’ 출연을 앞두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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