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파워타임’ 우주소녀 다영 “매니저가 팬 인줄 알고 차에 안 태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18 14:26
2016년 3월 18일 14시 26분
입력
2016-03-18 14:25
2016년 3월 18일 14시 25분
조유경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그룹 우주소녀 다영이 멤버 수가 많아 겪은 경험을 이야기했다.
우주소녀는 18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DJ 최화정은 “멤버 수가 많아서 실수로 차에 못 탄 멤버가 있다고 들었다”고 하자 멤버들은일제히 다영을 가르켰다.
다영은 “퇴근길에 멤버들과 차를 타려고 했는데 매니저 님이 저를 팬으로 착각해 팔로 막 밀어냈다(라며 “차 뒤로 가서 손을 들고 못 탔다고 소리쳤다”라고 말했다.
이에 최화정이 “매니저가 새로 들어왔나보다”라고 하자 다영은 “실장님이 그러셨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순덕의 도발]대체 윤 대통령의 국정 비전은 뭔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유영재, 정신병원 입원…선우은숙 측 “법적 절차 예정대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尹-이재명, 29일 오후 2시 대통령실서 만난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