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컬투쇼’ 박진영, “수지 말 거절하기 힘들어”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05 17:07
2015년 5월 5일 17시 07분
입력
2015-05-05 17:06
2015년 5월 5일 17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컬투쇼, 박진영’
‘컬투쇼, 박진영’
‘컬투쇼’에 출연한 박진영이 수지를 향한 마음을 나타냈다.
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어머님이 누구니’를 발매, 가요계로 돌아온 박진영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박진영은 “‘어머님이 누구니’는 원래 혼자 하려 했던 것인데, 수지가 노래를 듣고 ‘제시랑 하면 좋겠다’고 추천해줬다”고 설명했다.
이에 DJ 컬투는 “수지의 말을 거절하기 어려운 것 같다” “수지가 말 해서 무조건 들어준 것이냐”고 질문했다.
이에 박진영은 “회사 상황이 수지의 말을 거절하기 힘들다. 행여 기분 나쁜 일은 없는지 (신경쓴다)”라며 “요즘 소속 연예인들이 나가고 그래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늘도 때 이른 폭염 기승…남부지방 체감온도 33도 이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尹 선물 받은 투르크 국견 ‘알라바이’, 18일 한국 온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中 해설위원의 궤변 “손흥민은 약자 괴롭히고 강자 두려워하는 위선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