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정태·야꿍이, ‘슈퍼맨’ 자진 하차… “죄송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0 14:46
2014년 6월 10일 14시 46분
입력
2014-06-10 14:46
2014년 6월 10일 14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김정태·야꿍이, 하차’
배우 김정태와 그의 아들 야꿍이(김지후)가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자진 하차한다.
김정태 소속사 측은 “이번 일로 인해 공인으로서 신중한 행동을 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에 대하여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 일로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함께 하고 있는 다른 네 가족들에게 더 이상의 심려를 끼치지 않기 위해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물의를 일으켜 팬들과 그간 사랑해준 분들께 실망을 안겨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정태는 6·4 지방선거 유세현장에 아들 야꿍이와 모습을 드러냈다. 이후 논란이 거세지자 김정태 측은 “우연히 만난 것이다”고 해명했다.
한편 김정태와 야꿍이 부자는 지난 5월초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中, ‘틱톡 금지법 주도’ 美 갤러거 前의원 제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美월가 ‘탐욕의 상징’ 주식중개인 이반 보스키 사망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삼성전자 반도체 수장 전격 교체… 전영현 부회장 선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