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무 소유 ‘두리랜드’, 입장료는 무료… 놀이기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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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5월 22일 13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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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랜드 입장료’

배우 임채무의 ‘두리랜드’가 큰 관심을 끌었다.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JTBC ‘님과 함께’에서 박원숙은 가상남편 임현식과 그의 손자를 데리고 임채무가 운영 중인 두리랜드를 직접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임채무는 임현식의 손자를 위해 바이킹을 직접 운전했다. 그러자 박원숙은 “그만 하라”고 소리쳤다. 하지만 임현식의 손자는 환하게 웃었다.

또한 임채무는 두리랜드의 자랑인 아시아에서 가장 긴 점폴린을 보여줬다.

한편 ‘두리랜드’의 입장료는 무료, 놀이기구 이용 가격은 3000원~4000원이다. 놀이기구 종류마다 가격이 다르다고 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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