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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선물 제작진, 웹툰 ‘다시 봄’ 표절 논란에 “원작 따로 없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05 14:56
2014년 3월 5일 14시 56분
입력
2014-03-05 14:53
2014년 3월 5일 14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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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선물 다시 봄 표절’
SBS 새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 14일’이 웹툰 ‘다시 봄’에 대한 표절시비가 논란이다.
지난 3일 첫 방송된 SBS '신의 선물-14일'은 딸이 납치된 후 살해당한 사실을 알고 괴로워하던 엄마 김수현(이보영)이 사건이 일어나기 14일 전으로 타임워프하는 내용의 드라마다.
이에 지난 2012년에 연재된 웹툰 ‘다시 봄’의 내용과 비슷하다는 주장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웹툰 ‘다시 봄’은 딸을 교통사고로 잃은 어머니가 자살클럽에서 만난 사람들과 모텔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지만 죽지 않고 깨어나 보니 이틀 전으로 돌아간다는 타임워프의 설정이다.
두 작품의 내용이 모두 딸을 잃은 뒤 자살을 시도하는 엄마가 타임워프를 겪게 된다는 공통점에 이와 같은 표절시비가 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신의 선물 14일’ 제작진 측은 “‘신의 선물’은 창작물이며 원작이 따로 없다”고 밝혔다.
‘신의 선물 14일 다시 봄 표절시비’를 접한 누리꾼들은 “신의 선물 다시 봄 표절, 이런 내용 원래 많이 있지 않나?”, “신의 선물 다시 봄 표절가지는 아닌 것 같다”, “신의 선물 다시 봄 표절, 설마 아니겠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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