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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24시간이 모자라’, 실제 선미 무대의상 입고 등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27 18:09
2014년 2월 27일 18시 09분
입력
2014-02-27 18:09
2014년 2월 27일 18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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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24시간이 모자라’
모델 출신 방송인 홍진경이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서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홍진경은 “선미에게 직접 무대의상을 공수해 왔다”며 선미의 무대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이어 음악에 맞춰 선미의 맨발 퍼포먼스로 무대를 꾸몄다. 하지만 다소 어설픈 춤 실력을 보여 웃음을 유발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홍진경 24시간이 모자라, 몸매 엄청나다” “홍진경 24시간이 모자라, 선미 옷이 맞는다니” “홍진경 24시간이 모자라, 진짜 웃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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