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장수원 1대100 최후의 1인… “상금 500만 원, 어떻게 써야하나”
Array
업데이트
2013-12-18 11:17
2013년 12월 18일 11시 17분
입력
2013-12-18 11:04
2013년 12월 18일 11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장수원 1대100 최후의 1인’
가수 장수원이 ‘1대100’ 최후의 1인에 등극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1대100’에 100인으로 출연한 장수원은 6단계까지 올라 상금 500만 원을 획득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수원은 “2~3단계까지 가면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운이 좋게 남았다”면서 “생각하지 못했는데 기쁘다. 상금을 어떻게 쓸지는 생각 못 했다. 지금부터 고민해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수원 1대100 최후의 1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500만 원? 진짜 부럽다”, “장수원 의외로 상식이 풍부하네”, “장수원 1대100 최후의 1인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檢, ‘金여사 디올백’ 관련 고발인 첫 조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저출생대응부 신설… 세계 최저 출산율이 ‘기구’ 문제인가[사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여친 살해’ 의대생 신상공개 안한다… 피해자, 지난달엔 팔 부상 입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