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성시경 문채원 과거, “키스 오래했는데 되게…” 헐!
Array
업데이트
2013-08-12 13:21
2013년 8월 12일 13시 21분
입력
2013-08-12 09:40
2013년 8월 12일 09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 방송 갈무리
가수 성시경이 문채원과 인연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난 11일 방송된 ‘해피선데이-1박 2일’에서는 강릉 바우길 트레킹 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성시경이 언급한 문채원과인 인연이었다.
성시경은 배우 주원과 한팀을 이뤄 바우길 트레킹을 위해 주문진으로 향하던 중 현재 주원과 드라마 ‘굿닥터’에 출연 중인 문채원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채원 씨 신인 때 뮤직비디오를 같이 찍었다”며 휴대폰으로 2007년에도 찍은 ‘한 번 더 이별’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특히 뮤직비디오에는 두 사람의 키스신이 담겨 있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어 성시경은 “키스신을 오래 찍었는데 되게 짧게 편집됐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성시경 문채원 이런 인연이?”, “성시경 문채원 키스도 한 사이였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年4회 해외 가며 “돈없다” 5만명 국민연금 안내
[단독]“‘월급’이 ‘연금’보다 많게 노인 정년 연장해야 경제성장 가능”
대선 코앞인데… ‘쓰레기 막말’ 내부총질에 해리스-트럼프 곤혹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