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류진 “아빠어디가 출연 거절, 집안 반대해”
Array
업데이트
2013-06-18 17:42
2013년 6월 18일 17시 42분
입력
2013-06-18 12:32
2013년 6월 18일 12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 동아닷컴DB
‘류진 아빠어디가’
배우 류진이 ‘아빠 어디가’에 대한 비화를 공개했다.
류진은 18일 방송된 MBC FM4U ‘정지영의 오늘아침’에 출연해 “사실 ‘아빠 어디가’ 초반에 출연 제안을 받았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출연하고 싶었지만 집에서 반대했다. 방송에서 아이를 노출시키면 안 된다는 이유였다”고 설명했다.
류진은 “하지만 내 생각은 좀 달랐다. 아이가 성장해 추억할 수 있는 것들을 미리 만들어주고 싶었다. 만약 기회가 된다면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고 싶다”고 밝혔다.
‘류진 아빠어디가’ 비화에 네티즌들은 “아쉽네요”, “시즌2에 꼭 출연했으면 좋겠다”, “류진 아빠어디가 출연했으면 비주얼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위고비가 관절염에도 효과?… 선을 넘는 비만 치료제 시장
“강남 당첨” 3자녀에도 혼인신고 미뤄… 편법 키운 ‘누더기 청약’
“김영선이를 좀 해줘라” 尹통화 공개, 野 “공천 개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