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윤시윤 폭탄발언, “이효리는 핑클 때랑 너무 다르다”
Array
업데이트
2013-06-18 09:05
2013년 6월 18일 09시 05분
입력
2013-06-18 09:03
2013년 6월 18일 09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방송 캡처
‘윤시윤 폭탄발언’
배우 윤시윤이 이효리에 대한 폭탄발언을 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에서 윤시윤은 이상형으로 이효리가 아닌 유이를 택했다.
이날 김현중이 이효리를 선택하자 윤시윤은 “효리 누나는 핑클 때랑 비교했을 때 아예 다른 사람이지 않으냐”고 말을 건넸다.
이어 “핑클일 때는 되게 예뻤다”며 “지금은 멋있다. ‘우와 멋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수습했다.
‘윤시윤 폭탄발언’에 네티즌들은 “내 생각도 같아”, “윤시윤 용감해!”, “윤시윤 폭탄발언에 빵 터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윤시윤은 멤버들과 함께 지리산 수락폭포에 입수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필수의료 보상 강화” 신장이식 수가 최대 186% 인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레알 마드리드 vs 도르트문트 ‘300억원 단판 승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개인 파산’ 홍록기, 오피스텔 이어 아파트도 경매 나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