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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윤 토마토입술, “깨금아~ 자꾸 이러지마” 女心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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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3 15:29
2013년 1월 23일 15시 29분
입력
2013-01-23 15:08
2013년 1월 23일 15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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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윤시윤 토마토입술’
tvN ‘이웃집 꽃미남’ 윤시윤이 일명 ‘토마토입술’로 여심을 흔들었다.
지난 22일 방송된 ‘이웃집 꽃미남’에서 독미(박신혜)와 엔리케 금(윤시윤)은 동거를 시작했다.
이들은 티격태격 다툼 속에서도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게 된다. 특히 독미와 깨금의 아찔한 스킨십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날 엔리케 금은 원고작업을 하다 잠든 독미의 볼에 입술을 갖다 댄다. 비록 성공은 하지 못했지만 윤시윤의 붉은 입술이 눈길을 끌며 ‘토마토 입술’로 불리고 있다.
‘윤시윤 토마토입술’에 네티즌들은 “깨금아~ 자꾸 이러지마”, “박신혜에게 빙의됐다”, “아~ 윤시윤 토마토입술 미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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