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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친엄마 해명, “‘아들 등쳐먹는다’는 소리에…” 충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10 18:45
2013년 1월 10일 18시 45분
입력
2013-01-10 17:47
2013년 1월 10일 17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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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김재중 친엄마 해명’
JYJ 김재중의 친엄마 오서진 씨가 자신과 관련된 루머를 직접 해명했다.
오 씨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TV조선 토크쇼 ‘대찬인생’에 출연해 “이혼 후 생활고에 시달려 지인의 권유로 다른 집에 아들을 보냈다”며 “그때는 그것이 입양인지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20여 년이 지난 후에야 한류스타가 된 아들을 만났다”며 “아들을 만난 기쁨도 잠시, ‘영웅재중의 친엄마’라는 사실이 세상에 알려진 후 ‘아들을 등쳐먹는다’ 등의 악플과 오해에 시달렸다”고 밝혔다.
이에 오 씨는 자살까지 시도했다는 충격적인 고백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재중 친엄마 해명’에 네티즌들은 “진짜 심하다”, “마음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을 듯”, “김재중 친엄마 해명 충격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 씨의 심경고백은 오는 11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대찬인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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