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구하라 하트 문신 눈길…연인 용준형을 향한 암호?
Array
업데이트
2012-10-25 18:14
2012년 10월 25일 18시 14분
입력
2012-10-25 18:05
2012년 10월 25일 18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구하라 하트 문신’. 동아닷컴DB·뉴스엔
카라 멤버 구하라의 하트 문신이 화제다.
구하라는 24일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풀사이드 야외수영장에서 패션 브랜드 ‘라코스테 라이브’(LACOSTE L!VE)가 진행한 ‘LACOSTE L!VE WINTER WONDERLAND’ 파티에 참석했다.
이날 구하라는 행사에서 러블리한 웨이브 단발머리에 빨간색 니트소재의 초미니 드레스로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구하라는 취재진을 향해 손을 들어 인사해 눈길을 끌었다. 그녀의 손목에 하트 문신이 새겨져 있는 것.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비스트의 용준형에 대한 특별한 표시가 아니냐는 추측을 제기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구하라 외에도 엠블랙, 제국의 아이들의 시완 광희 형식, 노민우 , 박신혜, 김윤혜, 서준영 등이 참석했다.
사진제공|‘구하라 하트 문신’ 동아닷컴DB·뉴스엔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압구정 롤스로이스男’ 돈줄 캐보니… 8600억 도박사이트 총판이었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셔츠룸’ 뭐길래…강남 일대 불법 전단지 살포한 일당 검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與 감사패 받은 김흥국 “한동훈, 전당대회 들이대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