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나 아길레라는 6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새 앨범 ‘LOTUS’ 표지입니다. 오는 11월 13일 공개됩니다”고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는 상의를 탈의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앨범 재킷사진 컨셉트가 꽃으로 피어나는 여신을 형성화 한 것으로 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잡아 끈다. 또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는 최근 부쩍 살이 찐 것으로 알려진 것과 달리 날씬 볼륨몸매를 과시했다.
사진을 접한 국내 누리꾼들은 “팝의 디바 드디어 강림”, “정말 이번 앨범 기대된다”, “내한공연도 해줬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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