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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미녀 삼총사, 하지원-강예원-가인 “어떤 연기호흡 보여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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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2-08-14 18:42
2012년 8월 14일 18시 42분
입력
2012-08-14 18:33
2012년 8월 14일 18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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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형사’에서 사극 액션 연기를 펼쳤던 하지원 (사진= 영화 ‘형사’ 스틸컷)
‘조선 미녀 삼총사’
한국판 ‘미녀삼총사’인 영화 ‘조선 미녀 삼총사’에 배우 하지원, 강예원, 가인이 캐스팅 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박제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조선 미녀 삼총사’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세 명의 미녀군단이 벌이는 액션 사극이다.
‘액션 여신’ 하지원은 삼총사 중 리더로 기발한 무기를 발명하고 탁월한 변장술과 완벽한 무술 실력까지 갖춘 진옥역을 맡았다.
강예원은 푼수기를 갖춘 웃음의 축 홍단 역을 맡았다. 홍단은 삼총사 중 유일한 유부녀로 표창던지기, 덤블링에 능한 억척 아줌마 검객으로 전해졌다.
다시 연기에 도전하는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가인은 과묵한 성격과 상대 허를 찌르는 독설 등 시크한 매력을 갖춘 가비 역을 맡았다.
이 밖에도 삼총사의 스승으로 배우 고창석이 캐스팅됐으며 삼총사의 적 무사 사현 역에는 주상욱이 캐스팅됐다.
‘조선 미녀 삼총사’ 캐스팅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선 미녀 삼총사 배우들만 봐도 정말 재밌을 것 같다”, “하지원의 액션연기 정말 기대된다”, “가인과 강예원, 하지원의 연기 콤비도 보는 재미를 더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영화 ‘조선 미녀 삼총사’는 8월 말부터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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