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재중, 여동생도 데뷔 임박 ‘걸그룹급 미모’ 눈길
Array
업데이트
2012-05-04 15:45
2012년 5월 4일 15시 45분
입력
2012-05-04 15:28
2012년 5월 4일 15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그룹 JYJ의 멤버 김재중의 여동생이 연예계에 데뷔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곧 데뷔한다는 김재중 친동생.jpg’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재중의 친모로 알려진 오서진 씨의 트위터글도 캡쳐되어 있어 눈길을 끌었다. 오 씨는 “막내는 연극영화과에 진학하기로 결정이 났고, 조만간 데뷔를 할 예정이다”고 게재해 김재중의 여동생이 데뷔 준비중임을 알렸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는 김재중과 여동생이 어깨동무를 한 채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고, 또 다른 사진들 속에서 김재중의 여동생은 오빠를 닮아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지금 당장 걸그룹에 합류해도 될 미모”, “오빠랑 판박이 외모다”, “얼굴에 손 안 댔으면 좋겠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英 정부, 기업-부유층 겨냥 “71조원 증세”
‘민주당 전대 돈봉투’ 윤관석 징역 2년… 첫 유죄 확정
“김영선이를 좀 해줘라” 尹통화 공개, 野 “공천 개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