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SD포토] ‘엉덩이 보일라~’ 황우슬혜, 매너손 발동
Array
업데이트
2012-02-15 17:21
2012년 2월 15일 17시 21분
입력
2012-02-15 16:59
2012년 2월 15일 16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연기자 황우슬혜가 15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컨벤션 디아망에서 열린 KBS 일일시트콤 ‘선녀가 필요해’ 제작발표회에서 무대로 오르고 있다.
‘선녀가 필요해’는 잠시 지상에 내려온 엉뚱 선녀모녀 왕모(심혜진 분)와 채화(황우슬혜 분)가 날개옷을 잃어버려 지상에 머물게 되면서 겪게 되는 좌충우돌 이야기다.
고전 ‘선녀와 나무꾼’을 모티브로 한 한국적 정서와 현대적 감각의 조화로 한국식 시트콤의 새로운 지평을 열 KBS 새 일일시트콤 ‘선녀가 필요해’는 오는 27일 첫 방송 될 예정이다.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데스크가 만난 사람]“美서 삼국사기 읽으며 자라… 호랑이 같은 독립투쟁 그렸다”
위고비가 관절염에도 효과?… 선을 넘는 비만 치료제 시장
美의 ‘60일 휴전안’ 유출… 헤즈볼라 새 수장 “전쟁의 길 지속”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