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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범의 여동생 누구? 영화 ‘하이프 네이션’ 여주인공 후보 공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6-10 18:03
2010년 6월 10일 18시 03분
입력
2010-06-10 10:49
2010년 6월 10일 10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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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하이프 네이션’서 재범과 호흡을 맞출 여주인공 후보이자 신예 여성그룹 멤버인 7명의 모습.
2PM의 전 멤버 재범의 출연으로 관심을 끌고 있는 한미합작 영화 ‘하이프 네이션(Hype Nation)’의 여자 주인공 후보가 공개됐다.
영화 ‘하이프 네이션’의 제작사 측은 10일 극중 재범의 여동생이자 여주인공을 맡을 후보 7명의 얼굴을 공개했다.
이들은 흑인 음악계 거장이자 해당 영화의 음악작업과 캐스팅까지 참여한 테디 라일리가 2년 전 방한 당시 점 찍어 둔 신예 여성그룹 멤버들로 테디는 이중 한 명을 ‘하이프 네이션’의 여주인공으로 발탁할 예정이다.
여자 주인공과 관련해 이 같은 뚜렷한 윤곽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 이들은 한국과 중국, 태국의 멤버들로 구성됐으며 한 음반기획사에서 3년 간 연습생으로 훈련을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테디는 이달 중순 입국해 이들 그룹의 앨범 녹음을 진행할 예정이며, 팀명도 직접 지어줄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영화 ‘하이프 네이션’은 동양인 비보이 팀이 세계 비보이 대회에 참가한 뒤 미국에서 성공한다는 이야기를 그린 댄스영화로 재범이 주연으로 확정돼 국내에서도 큰 관심을 끌고 있다.
극중 재범과 호흡을 맞출 여주인공에는 손담비와 보아 등 여러 여가수들이 물망에 오른 바 있다. 영화 개봉은 2011년 여름 예정.
용진 동아닷컴 기자 aur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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