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가수들의 각선미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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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년 2월 3일 1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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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이 3일 오후 7시 서울 올림픽공원 내 펜싱경기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에 앞서 레드카펫 행사에서는 백지영, 애프터스쿨, 손담비, 소녀시대 등, 여자 가수들이 각선미가 그대로 드러나는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팬들의 환호성을 받았다.










‘제19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은 방송인 탁재훈과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가 진행을 맡았으며, 가요계를 빛낸 톱 가수들이 총 출동해 대상(1팀)과 본상(10팀). 신인상. 최고 앨범상. 디지털 음원상 등 총 11개 부문을 놓고 치열한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동아닷컴]
사진|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여자 가수들의 각선미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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