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교부, 日대사 초치… ‘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 추진’ 항의
정부가 28일 사도(佐渡)광산에 대한 일본 측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천 강행 결정에 즉각 항의했다.최종문 외교부 제2차관은 이날 오후 아이보시 고이치 주한일본대사를 외교부로 초치해 일본 측의 이번 결정에 항의의 뜻을 전달했다.아이보시 대사는 이날 최 차관을 만나기 전 ‘우리 정부…
-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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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8일 사도(佐渡)광산에 대한 일본 측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천 강행 결정에 즉각 항의했다.최종문 외교부 제2차관은 이날 오후 아이보시 고이치 주한일본대사를 외교부로 초치해 일본 측의 이번 결정에 항의의 뜻을 전달했다.아이보시 대사는 이날 최 차관을 만나기 전 ‘우리 정부…
28일 일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수가 사상 최초로 8만명대를 돌파했다. 일본 공영 NHK방송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일본 확진자수는 전일 대비 2880명 증가한 8만1811명으로 집계됐다. 일본 신규 확진자수는 지난 25일(6만2593명)부터 26일…


“독감으로 한 해 2만 명이 사망한다고 봉쇄나 규제하지 않는다.” 27일(현지시간) 마스크 착용과 백신패스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조치를 대부분 해제한 영국의 사지드 자비드 보건부 장관은 이렇게 말했다. 영국은 이날 확진자가 9만6155명에 달하는 등 …
“통가 해저화산 분화의 100배나 되는 대규모 분화가 언젠가는 반드시 일본 열도를 강타한다”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의 아소산이 본격적으로 분화하면 지난 15일 남태평양 통가 인근 해저화산이 분화했을 때보다 100배가 넘는 피해가 발생한다는 관측이 나왔다. 일본 경제전문지 겐다이비즈니…
북한이 27일 발사체를 발사한 것과 관련해 기시 노부오 일본 방위상이 28일 북한에 “유엔 안보리 결의를 위반한 사항”이라며 항의했다고 일본 NHK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기시 방위상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베이징의 대사관 루트를 통해서 북한에 항의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

일본 정부가 사도(佐渡)광산을 유네스코(UNESCO) 세계문화유산에 추천하는 방향으로 최종 조율을 하고 있다고 일본 언론이 28일 보도했다.사도광산이 있는 지역의 지역지인 니가타(新潟)일보는 이날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일본 정부가 니카다현 사도 광산을 유네스코에 추천하기로 최종 조율…

기시 노부오(岸信夫) 일본 방위상은 지난 27일 북한이 발사한 비상체가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이라고 추정했다. 28일 NHK에 따르면 기시 방위상은 이날 기자들에게 “어제 오전 8시께 북한이 동부에서 탄도미사일 2발 발사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세한 것은 분석 중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결국 일제 강점기 조선인 강제노역이 이뤄진 니가타현 ‘사도 광산’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추천을 최종 조율중이라고 산케이 신문이 28일 정부 관리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한국 정부의 강력한 반발로 추천 여부를 고민하던 기시다 총리는 자민당내 보수 의원들과 현…

일본이 코로나19 감염자 밀접접촉자의 격리 기간을 10일에서 7일로 단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감염자 폭증 시 사회 기능 유지를 위해서다. 28일 니혼게이자이 신문(닛케이), 아사히 신문 등에 따르면 일본 후생노동성은 전날 코로나19 밀접접촉자 대기(격리) 기간을 기존 10일…

일본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폭증하자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는 긴급사태 선언 발령에 대해 사회 경제 활동 등을 고려해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28일 NHK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전날 TBS의 BS 방송에 출연해 수도 도쿄(東京)도로부터 긴급사태 선언 요청을 받…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둘러싼 논쟁을 주제로 한 영화 ‘주전장(主戰場)’의 편향적인 편집으로 명예를 훼손했다며 상영금지를 청구한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이 내려졌다. 지지(時事) 통신과 아사히 신문 등에 따르면 일본 도쿄지방재판소(지법)는 27일 ‘주전장’에 출연한 미국 변호사 켄트 …

“(일본은) 사도 광산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문제를 서두르지 말고 한국과 충분히 대화해 서로 납득할 수 있는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 이런 과정을 밟는 것이 한일 간 다른 문제의 해결로 이어질 수 있다.” 일본 문화청 장관(2010∼2013년)을 지낸 곤도 세이이치 곤도문화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