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든-기시다, 첫 화상정상회담…한반도 정책 논의 주목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의 화상 정상회담이 21일(미 현지시간) 오전 시작됐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직접 만나는 방식은 아니지만 이들이 정식으로 정상회담을 하는 것은 작년 10월 기시다 총리 취임 이후 처음이다. 두 정상은 작년 11월 초 영…
- 202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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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의 화상 정상회담이 21일(미 현지시간) 오전 시작됐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직접 만나는 방식은 아니지만 이들이 정식으로 정상회담을 하는 것은 작년 10월 기시다 총리 취임 이후 처음이다. 두 정상은 작년 11월 초 영…

일본 정부가 사도(佐渡)광산에서 일제강점기에 조선인 강제노동이 이뤄졌다는 한국 정부의 주장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21일 밝혔다. 기하라 세이지(木原誠二) 관방부(副)장관은 이날 오후 정례 기자회견에서 사도광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추천에 한국 정부가 태평양전쟁 중 조선인 강제노동이 …
일본 수도 도쿄의 21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9699명으로 집계, 3일 연속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공영 NHK 방송이 보도했다. 일본의 확진자 수는 지난 19일 7377명으로 팬데믹 이래 최대치를 기록한 뒤 20일에도 1000여 명 늘어난 8638명이 확진됐다. 이날 기준…

“빅맥지수로 따지면 엔화는 거의 스리랑카 (루피) 수준이다” 일본 경제지 다이아몬드온라인은 21일자 특집기사에서 일본 엔화의 실질 구매력이 지나치게 떨어지고 있음을 지적했다. 빅맥지수란 영국 잡지 이코노미스트가 반년마다 산출하는 지표로, 각국의 맥도날드 햄버거 대표 메뉴인 빅맥 가…

최근 일본의 확진자 수가 폭증하면서, 현지 보건소 직원들이 손으로 직접 제작하는 코로나19 확진자 수 통계 그래프를 천장까지 그려 화제다. 21일 일본 NHK 등 현지 언론은 “도쿄도 시나가와구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빠르게 늘면서 담당 보건소가 제대로 대응하기 힘든 상황”이라고 보도했…
일본 정부가 ‘사도 광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추천 보류 방침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아베 신조 전 총리를 필두로 한 자민당 보수파들이 반발하고 있어 기시다 후미오 총리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일본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일제 강점기 조선인 강제노역이 이뤄진 니가타현…
일본 정부가 일제강점기 조선인이 강제 노역한 니가타현 사도시 사도(佐渡) 광산을 올해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추천하지 않는 방향으로 조율 중이라고 요미우리신문이 20일 보도했다. 2024년 이후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요미우리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한국 반발…

‘에도 금산 코스 900엔(약 9400원), 메이지 광산 코스 900엔, 둘 다 보는 코스 1400엔.’ 19일 찾은 일본 니가타현 사도시 아이카와 금은(金銀)산 입구 안내 푯말이다. 이곳은 에도 시대(1603∼1867년) 세계에서 금이 가장 많이 났다. 태평양전쟁 때는 구리 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