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日기시다, COP26 참석 표명…취임 후 첫 외국 방문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오는 1~2일(현지시간)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리는 제26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 정상회의에 참석한다고 표명했다. 26일 지지통신,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이날 총리 관저에서 유식자(전문가)로부터 기후변화 대책 추진…
-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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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오는 1~2일(현지시간)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리는 제26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 정상회의에 참석한다고 표명했다. 26일 지지통신,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이날 총리 관저에서 유식자(전문가)로부터 기후변화 대책 추진…
오는 31일 중의원 선거(총선)를 앞둔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자민당 총재)가 “중국에 대해 한 치도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6일 닛칸 스포츠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월간지 ‘하나다’ 12월호 인터뷰에서 자민당 총재 임기 중 헌법개정 실현에 대한 의욕을 드러냈다.…
북한은 26일 일본 기시다 후미오 내각을 두고 “바닷물의 짠맛을 알려면 한 모금이면 충분하다”며 기시다 내각이 아베 신조 전 총리와 닮은꼴이라고 비난했다. 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이날 ‘기시다 내각의 운명을 점쳐본다’는 제목의 글에서 최근 기사다 총리가 북한의 잠수함발사탄도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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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일본에 “역사 문제와 대만 문제 등은 양국 관계의 정치적 기반”이라고 밝혔다. 25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왕 부장은 이날 화상 방식으로 열린 베이징·도쿄 포럼 개막식에서 “어떤 상황에서도 양국은 반드시 중·일 네 가지 정치문건의 원칙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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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태평양전쟁이 끝나기 전 일본 왕실은 결혼 상대를 대부분 왕족이나 화족(華族·1868년 메이지유신 이후 등장한 귀족) 중에서 구했다. 결혼은 본인의 의사보다 양가의 혼담으로 결정됐다. 하지만 전쟁이 끝난 후 화족 계급이 없어지자 근친혼 우려가 커지면서 왕실은 점차 자유연애를 …

“외교관까지 한 나도 몇 년 전까지 ‘귀무덤’이 있는 줄 몰랐다. 대부분의 일본인도 과거사를 모르기에 한국에 사죄하지 않는다.” 아마키 나오토(天木直人·74·사진) 전 주레바논 일본 대사가 25일 도쿄의 한 음식점에서 주일 한국특파원단과 만나 “일본 정부가 가해 역사를 잘 가르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