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일본 향해 “더이상 예전의 중국 아냐…과소평가 말라”
중국은 ‘일본과 미국이 함께 대만을 방어해야 한다’는 일본 측 주장에 대해 “오늘날 중국은 더 이상 예전의 중국이 아니다”라며 “대만 문제에 대해 누구의 개입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맞받았다.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자오리젠 외교부 대변인은 6일 정례 브리핑에서 아소 다로 일본 부…
- 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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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일본과 미국이 함께 대만을 방어해야 한다’는 일본 측 주장에 대해 “오늘날 중국은 더 이상 예전의 중국이 아니다”라며 “대만 문제에 대해 누구의 개입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맞받았다.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자오리젠 외교부 대변인은 6일 정례 브리핑에서 아소 다로 일본 부…

아소 다로(麻生太郞) 일본 부총리가 5일 도쿄 강연에서 ‘중국이 대만을 침공하면 일본이 집단 자위권을 발동할 수 있다’는 취지로 발언했다고 지지통신 등이 보도했다. 집단 자위권은 동맹국이 공격을 받았을 때 이를 자국에 대한 침략행위로 보고 반격할 수 있는 권리다. 교전을 금지한 헌법 …

1일 중국 공산당 창당 100주년에 맞춰 일본 주요 정당들이 중국 측에 축하 메시지를 잇달아 보냈지만 정작 일본공산당은 보내지 않아 눈길을 끌고 있다. 6일 마이니치신문 등에 따르면 집권 자민당은 니카이 도시히로(二階俊博) 간사장 명의로 축하 메시지를 보냈고, 제1 야당인 입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상징하는 ‘평화의 소녀상’ 전시가 6일 오전 10시 아이치현 나고야시의 한 시민 갤러리에서 열렸다. 당초 도쿄(6월25일~7월4일), 나고야(6~11일), 오사카(16~18일) 등 일본 주요 도시를 돌며 전시될 예정이었으나 우익 세력의 항의 및 협박으로 도쿄 오…

1995년 지하철역 사린가스 테러사건으로 일본 사회를 충격에 빠뜨려 2018년 사형에 처해졌던 사이비 종교 단체 ‘옴진리교’ 교주 마쓰모토 지즈오(松本智津夫·사진)의 유골이 최종적으로 둘째 딸에게 넘겨지게 됐다. 6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일본 최고재판소(대법원)는 마쓰모토의 유…

일본 시즈오카현 아타미시에서 기록적인 폭우로 발생한 대규모 산사태로 4명이 숨진 가운데 실종자 24명을 찾기 위한 구조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6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현지 경찰과 소방서, 자위대 등은 전날 밤 중단됐던 구조 작업을 이날 오전 6시부터 재개하고 해당 지역에서 진흙에 묻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상징하는 ‘평화의 소녀상’이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에 다시 전시됐다. 6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평화의 소녀상을 포함해 국제 예술제 ‘아이치 트리엔날레 2019’의 기획전 ‘표현의 부자유전·그 후’에 전시됐던 일부 작품이 이날부터 나고야시 나카구의 ‘시민 갤러리 …

일본 정부가 오는 23일 열리는 도쿄올림픽 개막식 및 일부 경기를 무관중으로 하는 방향으로 최종 조율에 들어갔다고 아사히신문이 복수의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도쿄올림픽 개막식과 오후 9시 이후의 야간 경기, 수용 인원의 50%가 5000명을 넘는 대규모…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3일 개막하는 도쿄올림픽에 맞춰 방일하겠다는 의사를 일본 측에 전달했다고 산케이신문이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6일 보도했다.문 대통령의 방일이 성사되면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는 지난해 9월 취임 후 첫 대면 한일 정상회담을 할 계획이다.문 대통령과 스가 총…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의 재선에 빨간불이 켜졌다. 일본 도쿄도 의회 선거에서 집권 자민당이 사실상 패하면서 자민당 총재이자 총리인 스가의 입지가 좁아졌기 때문이다. 자민당 내부에서는 스가 총리를 간판으로 총선을 치를 수 있겠느냐는 회의론까지 나오고 있다. 총선 전초전 성격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