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엔비디아와 로봇동맹 LG전자, 피지컬AI 사업화에 운명 건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7/08/134255601.1.jpg)
[단독]엔비디아와 로봇동맹 LG전자, 피지컬AI 사업화에 운명 건다
엔비디아와 차세대 로보틱스 분야에서 동맹을 맺은 LG전자가 최고경영자(CEO) 직속 로보틱스사업센터를 신설하고 주요 보직자를 임명하며 피지컬 인공지능(AI) 사업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차세대 먹거리로 부상하고 있는 피지컬 AI 분야 공급망에서 확실하게 입지를 굳히겠다는 전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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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와 차세대 로보틱스 분야에서 동맹을 맺은 LG전자가 최고경영자(CEO) 직속 로보틱스사업센터를 신설하고 주요 보직자를 임명하며 피지컬 인공지능(AI) 사업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차세대 먹거리로 부상하고 있는 피지컬 AI 분야 공급망에서 확실하게 입지를 굳히겠다는 전략이다. …
롯데마트가 원두를 쓰지 않은 대체커피 상품을 선보였다. 원두 가격 인상과 환율 상승(원화 가치 하락)으로 커피값이 올랐고, 카페인 섭취를 줄이려는 소비자가 늘자 대체커피 제품도 다양화되고 있다. 롯데마트는 대체커피 ‘치코 마일드 로스트’와 ‘치코 마일드 라떼’ 2종을 단독 출시했다고 …
HMM이 스페인과 서아프리카를 연결하는 신규 컨테이너 서비스 ‘MA2’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MA2 서비스는 대형선이 원양 항로의 거점(허브·Hub)을 맡고, 중소형 피더선(대형 선박이 내린 화물을 주변 항만에 운송하는 선박)이 주변 항만(스포크·Spoke)을 연결하는 이른바 ‘…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그룹은 아이돌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멤버 필릭스(사진)와 협업한 신메뉴 ‘필크런치’를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메뉴는 캐러멜라이즈드 어니언 소스로 달콤함과 감칠맛을 극대화했다. 필크런치는 한국과 미국 동시 출시 이후 순차적으로 다른…

7일 서울 시내 한 영화관을 찾은 시민들이 전광판을 보며 영화를 고르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8일부터 영화 관람료 6000원 2차 할인권 약 205만 장을 배포한다. 할인권은 멀티플렉스 영화상영관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씨네Q 온라인 회원 쿠폰함에 영…

올해 상반기(1∼6월) 서울에서 부동산 증여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0% 넘게 늘어났다. 올해 공시가격이 대폭 인상되면서 보유세 부과 전 미리 증여하려는 수요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7일 부동산 정보 앱 집품이 대법원 등기정보광장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6월 서울의 부동산 소유…
“다시 창업한다고 하면 현재와 똑같은 조직을 만들지 생각해 봐야 한다.” 장세욱 동국제강그룹 부회장은 7일 서울 중구 수하동 본사에서 진행한 72주년 창립기념식에서 ‘기업 재창립(Corporate Refounding)’을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동국제강그룹 산하 3사(동국홀딩스, 동…
![[경제계 인사]BCG코리아 대표 파트너로 강지훈-장권영 각각 승진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7/07/134255274.1.jpg)
■ BCG코리아 대표 파트너로 강지훈-장권영 각각 승진보스턴컨설팅그룹(BCG) 코리아는 강지훈 MD 파트너(53)와 장권영 MD 파트너(45)를 대표 파트너로, 김영훈 파트너(46)를 MD 파트너로 각각 승진시키는 인사를 단행했다고 7일 밝혔다. 대표 파트너와 MD 파트너는 글로벌 B…
![[지표로 보는 경제]7월 8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7/07/134255261.1.jpg)

국내 특급 호텔들이 ‘키덜트족’(어린 시절 추억을 소비하는 어른들)과 가족 고객을 끌어들이기 위해 유명 캐릭터를 활용하고 나섰다. 객실 내부뿐 아니라 로비와 식당 곳곳을 콘텐츠로 꾸밈으로써 투숙객을 한층 다양하게 끌어들이려는 전략이다.● 캐릭터에 빠진 5성 호텔7일 인천 영종구 소재 …

요즘 패션업계에서 가장 자주 들리는 단어 중 하나가 ‘협업’입니다. 스포츠 브랜드와 명품 브랜드가 함께 운동화를 만들고, 아이웨어 브랜드와 럭셔리 브랜드가 각자 개성을 담은 제품을 선보이는 식입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는 최근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프라다…

“천방지축이던 자식을 사람 하나 만든 것 같아요. 시작할 땐 ‘인간이 되려나’ 싶었는데 이제 번듯한 사회인이 돼서 월급이라도 받아 오는 걸 지켜보는 기분이랄까요. 하하.” 올해로 4회째가 된 ‘퀀텀코리아’를 이끌어온 정연욱 양자정보연구지원센터장(성균관대 양자정보공학과 교수)은 2일 본…

건물용 연료전지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동아퓨얼셀 박달영 대표이사)가 6일 오후 1시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1·2문 앞에서 ‘건물용 연료전지 신재생에너지 배제 철회 촉구 집회’를 열었다. 청정수소용품협의회 산하 조직인 비대위에는 학계와 제조 대기업, 전력변환장치·개질기 공급 중소 부…
![해상풍력 입찰 로드맵, 에너지 전환의 이정표[기고/윤장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6/07/07/134255143.1.jpg)
최근 중동 지역의 무력 충돌과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에너지 공급망의 안정성은 국가 경쟁력뿐만 아니라 생존의 영역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에 우리나라가 지정학적 리스크를 벗어날 수 있는 재생에너지 확충은 필수 과제가 되었다. 이러한 시점에 정부가 발표한 ‘해상풍력 중장기 입…

배우 전원주가 남편의 외도를 알게 된 뒤 작성한 과거 편지를 공개했다.전원주는 7일 자신의 유튜브에 ‘전원주 집정리 2탄’이라는 제목으로 27분 21초 분량의 영상 한 편을 올렸다. 그는 안방을 정리하던 중 수십년 전 남편에게 쓴 편지가 나오자 “친구가 (내 남편이) 바람이 났다고 알…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일부 가수의 오토튠 작업에 대해 소신 발언했다.7일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옥주현이 팬 소통 플랫폼 버블에 남긴 글이 확산했다. 옥주현은 팬들과 대화하던 중 “요즘은 노래 아무리 못해도 오토튠 후작업을 살발(살벌)하게 해서 완전 라이브파들은 기분이 안 좋다”며 …
![[사설]엔비디아 넘은 삼성… 美中日 추격 확실히 뿌리쳐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7/07/134255408.1.jpg)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영업이익 89조4000억 원이라는 초유의 실적을 거뒀다고 잠정 발표했다. 전 세계 시가총액 1위인 엔비디아의 분기 최대 영업이익까지 뛰어넘었다. 불과 석 달 만에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3년 치 영업이익을 모두 합친 것보다 더 많은 돈을 벌어들였다. 매출…
![[사설]배재고 “깊이 반성” 광주일고 “어깨 펴라”… 이런 게 학교의 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7/07/134255400.1.jpg)
6일 광주제일고(광주일고) 강당에서 서울 배재고 야구부와 광주일고 야구부가 마주 앉았다. 지난달 29일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데이’라는 응원 구호를 외쳐 5·18민주화운동을 조롱했다는 비판을 받은 배재고가 사과를 위해 광주일고를 찾은 것이…
![[사설]캐나다 잠수함 수주 실패… ‘동맹급 신뢰’ 없인 여전한 나토 벽](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7/07/134255398.1.jpg)
60조 원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 도입 사업(CPSP) 수주전에서 한화오션이 고배를 마셨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6일 CPSP의 우선협상 대상자로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스(TKMS)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비록 기대한 결과를 얻지 못했지만 우리 저력을 분명히 보…
![[이진영 칼럼]“광주는 제물을 원하지 않는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7/07/134255332.1.jpg)
한쪽은 고개를 숙였고, 다른 쪽은 “어깨를 펴라”고 다독였다. 6일 광주제일고 교내에서는 5·18을 폄훼하는 응원 구호로 물의를 빚은 배재고와 피해자인 광주일고 간에 감동적인 화해가 이뤄졌다. 하지만 교정 밖은 살벌했다. 경찰관 70명이 배치돼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했다. 지난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