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현물복지소득 연간 847만원 ‘역대 최대’…저출산에 교육·보육 첫 감소
뉴스1
업데이트
2023-08-23 12:07
2023년 8월 23일 12시 07분
입력
2023-08-23 12:06
2023년 8월 23일 12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통계청이 발표한 ‘사회적현물이전을 반영한 소득통계 작성 결과’(통계청 제공)/뉴스1
가구 및 개인에게 제공되는 무상교육·보육·의료혜택 등 현물복지소득이 연간 847만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저출산 등의 영향으로 교육·보육 부문에서는 2016년 통계 작성 이래 처음으로 감소했다.
23일 통계청이 발표한 ‘사회적현물이전을 반영한 소득통계 작성 결과’에 따르면 2021년 사회적 현물 이전 소득은 가구 평균 847만원으로 전년 대비 1.5% 증가했다.
사회적 현물이전 소득은 국가나 민간 비영리단체에서 가구 및 개인에게 제공하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의미한다. 무상교육, 보육, 의료혜택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통계청이 발표한 ‘사회적현물이전을 반영한 소득통계 작성 결과’(통계청 제공)/뉴스1
사회적 현물이전 소득은 2016년 통계 작성 이래 매년 증가했으며 2021년에도 역대 최대치를 찍었다.
2021년 기준 가구 소득 대비 사회적 현물이전 소득의 비중은 13.2% 수준으로 나타났다. 13.2% 가량을 가구 대신 정부가 대신 지출해주는 효과가 있었다는 의미다.
다만 가구 소득 대비 사회적 현물이전 소득의 비중은 2016년에 12.5%, 2017년 12.6% 등 꾸준히 증가하다가 2019년 13.9%로 정점을 찍고 점차 낮아지고 있다.
사회적 현물이전 소득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의료 부문은 평균 422만원이었으며, 교육과 보육 부문은 각각 374만원, 35만원을 기록했다.
의료 부문은 2021년에 4.8%가 증가했으며 교육과 보육 부문은 각각 1%, 8.4% 감소했다.
교육과 보육 부문은 통계가 작성된 2016년 이후 꾸준히 늘었으나 2021년에 처음으로 줄었다.
통계청 관계자는 “출생아와 학생 수가 줄어드는 반면 가구 수는 늘다보니 평균으로 따졌을 때 교육과 보육 부문에서 줄었다”며 “앞으로 이런 추세가 지속적으로 나타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소득 분위별로는 하위 20%인 1분위 가구의 사회적 현물이전 소득은 640만원, 상위 20%인 5분위는 1064만원으로 집계됐다.
가구소득 대비 사회적 현물 이전 소득은 1분위에서 48.3%, 5분위에서 7.1%로 나타났다.
1분위에서는 전년(48.1%) 대비 0.2%p 늘었으나 5분위에서는 전년(7.3%) 대비 오히려 0.2%p 줄었다.
사회적 현물이전을 반영한 균등화 조정처분가능소득 지니계수는 0.284로 반영 전과 비교해 0.049 감소했다.
지니계수는 소득불평등도를 나타내는 지표로 ‘0’이면 완전평등, ‘1’이면 완전불평등을 의미한다. 개선효과는 은퇴연령층, 아동층, 근로연령층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다만 이 통계는 새로운 유형의 데이터를 활용하거나 새로운 방식을 적용해 작성하는 실험적 통계로, 국가승인통계는 아니다.
(세종=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세계에 10% 관세 때렸다…24일 발효, 승용차는 제외
2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年 1만 원은 꼭 인출하세요[은퇴 레시피]
3
취권하는 중국 로봇, ‘쇼’인 줄 알았더니 ‘데이터 스펀지’였다?[딥다이브]
4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5
백악관 “10% 임시관세, 24일 발효…핵심광물-승용차 제외”
6
[단독]다주택자 대출연장 규제, 서울 아파트로 제한 검토
7
김길리 金-최민정 銀…쇼트트랙 여자 1500m 동반 메달 쾌거
8
정동극장 이사장 ‘李지지’ 배우 장동직
9
30년 이상 고정 주담대 나온다는데…내 대출, 뭐가 달라질까?
10
“D램 품귀에 공장 100% 돌리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추가 증설 나서”
1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2
尹 “계엄은 구국 결단…국민에 좌절·고난 겪게해 깊이 사과”
3
유시민 “李공소취소 모임, 미친 짓”에 친명계 “선 넘지마라”
4
與 “尹 교도소 담장 못나오게” 내란범 사면금지법 처리 속도전
5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6
국힘 새 당명 ‘미래연대’-‘미래를 여는 공화당’ 압축
7
尹 ‘입틀막’ 카이스트서…李, 졸업생과 하이파이브-셀카
8
與 “전두환 2년만에 풀려난 탓에 내란 재발”…사면금지법 강행
9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10
[단독]李 “다주택자 대출 연장도 신규 규제와 같아야 공평”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세계에 10% 관세 때렸다…24일 발효, 승용차는 제외
2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年 1만 원은 꼭 인출하세요[은퇴 레시피]
3
취권하는 중국 로봇, ‘쇼’인 줄 알았더니 ‘데이터 스펀지’였다?[딥다이브]
4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5
백악관 “10% 임시관세, 24일 발효…핵심광물-승용차 제외”
6
[단독]다주택자 대출연장 규제, 서울 아파트로 제한 검토
7
김길리 金-최민정 銀…쇼트트랙 여자 1500m 동반 메달 쾌거
8
정동극장 이사장 ‘李지지’ 배우 장동직
9
30년 이상 고정 주담대 나온다는데…내 대출, 뭐가 달라질까?
10
“D램 품귀에 공장 100% 돌리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추가 증설 나서”
1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2
尹 “계엄은 구국 결단…국민에 좌절·고난 겪게해 깊이 사과”
3
유시민 “李공소취소 모임, 미친 짓”에 친명계 “선 넘지마라”
4
與 “尹 교도소 담장 못나오게” 내란범 사면금지법 처리 속도전
5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6
국힘 새 당명 ‘미래연대’-‘미래를 여는 공화당’ 압축
7
尹 ‘입틀막’ 카이스트서…李, 졸업생과 하이파이브-셀카
8
與 “전두환 2년만에 풀려난 탓에 내란 재발”…사면금지법 강행
9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10
[단독]李 “다주택자 대출 연장도 신규 규제와 같아야 공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당뇨병 환자도 7월부터 장애 인정 받는다
‘번아웃 은퇴’후 돌아온 美 피겨퀸, 日 싹쓸이 꿈 무너뜨렸다
“동물 대신 세포로 신약 실험”… 새 길 열어 100억 모은 공학자[허진석의 톡톡 스타트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