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은 지난 4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유소년야구클리닉, 빛을 나누는 날’ 행사에 참여해 ‘사랑의 도시락’을 제공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야구를 좋아하는 300여 명의 야구 꿈나무들(초·중학생)과 10개 구단 현직 프로야구선수들이 참석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경기가 끝날 때까지 최선을 다하는 야구 스포츠맨십은 티웨이항공이 추구하는 서비스 정신과 일맥상통한다”며 “앞으로도 미래 야구 유망주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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