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안마의자 5년 무상 A/S 실시…“고객만족, 책임경영 실현”

  • 동아경제
  • 입력 2018년 12월 5일 11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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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바디프랜드
사진제공=바디프랜드
"렌탈, 구매 후 5년간 무상 A/S를 책임집니다."

헬스케어 그룹 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안마의자 무상 A/S 기간을 5년으로 대폭 늘려 제공하는 ‘5년 책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안마의자 무상 A/S 5년은 보장기간으로는 업계에서 국내 최장이라는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바디프랜드는 품질에 대한 자신감과 함께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 만족과 책임경영을 실현하고자 ‘5년 책임’ 프로모션을 기획, 실행했다.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바디프랜드의 전국 직영전시장과 온라인, 홈쇼핑 등에서 안마의자를 렌탈, 구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프로모션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모델은 ‘브레인 마사지(Brain Massage)’ 기능이 적용된 ‘파라오S’와 ‘파라오’, ‘렉스엘 플러스’, ‘팬텀 블랙6에디션’, ‘팬텀’을 비롯해 ‘팰리스’, ‘레지나A’, ‘레지나’, ‘셀레네’, ‘엘리자베스’, ‘프레지던트 플러스’, ‘허그체어 2.0’이다. A/S는 구매는 물론 렌탈의 경우에도 기간에 관계 없이 무상으로 5년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프로모션 기간 중 안마의자를 렌탈, 구매하는 고객들에겐 이탈리아 침구 브랜드 ‘벨로라’의 침구세트 또는 독일 구스다운 브랜드 ‘브링크하우스’의 구스다운 침구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프리미엄 헬스케어 제품의 무상 A/S기간 연장은 독보적인 기술력과 안정된 품질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과 책임경영을 실현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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