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에 따르면 이달 중 쉐보레 콤보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해 스파크, 말리부 상품성 개선 모델, 카마로를 구입하는 고객은 최대 80만 원의 현금할인 또는 맥북(MacBook)을 선택할 수 있다. 또 최대 60개월 4.9% 할부 프로그램을 동시에 적용받을 수 있다. 콤보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해 2016년형 임팔라와 말리부 상품성 개선 이전 모델 구입시 150만 원의 현금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오는 16일까지 스파크, 말리부, 올란도를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30만 원을 추가로 제공한다. 5년 이상된 차량을 보유하고 있는 고객이 쉐보레 차량 구입시 최대 30만 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재한 외국인 대상 특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타깃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쉐보레의 이달 판촉 프로그램에 정부의 노후 경유차 혜택을 포함할 경우 말리부 최대 457만 원 △크루즈 디젤 최대 439만 원 △캡티바 최대 404만 원 △임팔라 최대 334만 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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