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시흥은계 S1블록 공공분양 아파트 1025세대 공급 시작

입력 2015-10-13 15:41수정 2015-10-13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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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셋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가운데 LH가 시흥은계지구최초 공공분양 아파트 1025세대 공급을 앞두고 있어 주목 받고 있다. 전세살이에 지친 소비자들에게 실속형 공공물량이 내집마련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 계수동, 은행동, 안현동 일원을 아우르는 은계지구는 약 2,011천㎡에 1만3천여세대 3만4천여명이 입주할 예정이다. 시흥은계 S1블록에서 선보이는 이번 물량은 공공분양 아파트 전용51㎡ 465세대, 전용 74㎡ 200세대, 전용 84㎡ 360세대 총 1,025세대 규모다. 소사-원시 복선전철 대야역(예정)을 품은 이곳은 이른바 ‘은계일학’으로 일대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시흥은계 S1블록은 서울은 물론, 수도권으로 빠르게 통하는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췄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국도39호선, 국도42호선 등 쾌속교통망에다 소사~원시복선전철(대야역 예정)을 통해 빠른출,퇴근이 가능하다.

지구 및 단지 인근에 롯데마트 등 상업시설이 예정돼 있고 기존시가지와 인접해 롯데마트, 보건소, 병원, CGV 등 쇼핑과 레저문화시설 등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계수저수지, 은행천 등 자연환경이 우수하고 수변공간을 활용한 공원과 지구 내외의 풍부한녹지를 연계해 그린네트워크를 조성, 청정자연의 생태전원 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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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환경도 좋다.웃터골초등학교, 시흥은행초등학교,시흥은행중,고등학교, 소래중,고등학교, 은계중학교등이 단지와 가까워 안전한 등.하교가 가능한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전세대를 남동,남서향으로 배치, 풍부한 일조량을 누릴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홈네트워크 시스템으로 방문자 확인 및난방제어, 거실조명제어, 가스밸브제어, 방범, 세대간 통화 등이가능하다.디지털도어록을 현관문에 설치해 열쇠 없이 문을 개폐 할 수 있고, 외부인의 차량출입을 사전에 확인, 통제하여 입주자 보안을 강화한다.

지하주차장, 엘리베이터, 주출입구, 어린이 놀이터 등에 CCTV가 설치되고 검침원의 세대 방문없이도 전기, 가스, 수도, 난방사용량을 자동 검침 할 수 있다. 기다리는 불편없이 세대현관에서 승강기를 호출하고, 외출시 세대 내 조명 및 가스를 한번에 제어할 수 있어 편리하다.

깔끔하고 쾌적한 주방을 위한 침니형레인지후드가 설치되고 빌트인 가스쿡탑(3구형)으로 생활의 편리를 업그레이드 한다. 각실별로 온도조절을 편리하게 할 수 있어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쾌적한 실내환경을 조성한다.

또 욕실비데(공용욕실)와 비상콜(부부욕실74, 84형) 등 입주자를 위한 세심한 배려도 돋보인다.

LH 관계자는 “전세난 속에 서울과서부수도권을잇는명품생태전원도시를 찾는 수요자들이 증가하고 있다”면서“편리, 힐링, 에코를 모두 누리는 시흥 은계지구 공공분양 물량에 대한 청약자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주택전시관은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406번지(KTX광명역→광명역 IC부근)에 위치해 있으며, 공고일(10.23예정)부터 오픈예정이다. 분양 관련 자세한 사항은 LH 콜센터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문의 1600-1004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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