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이명환자 6년새 갑절…원인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7-07 14:51
2011년 7월 7일 14시 51분
입력
2011-07-07 14:39
2011년 7월 7일 14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어폰은 '밀폐형'보다 '오픈형'이 귀 건강에 도움
30대 이하 젊은층을 중심으로 이명(耳鳴)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이비인후과 전문 하나이비인후과병원(대표원장 이상덕)에 따르면 지난 2004년 262명이던 이명환자가 2010년에는 509명으로 6년 만에 19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환자를 연령별로 보면 2004년에는 50대·40대·30대·60대 순으로 환자가 많았지만, 2010년에는 30대 환자가 가장 많고 40대·50대·20대·60대가 그 뒤를 이었다. 이명이 가장 빈발하는 연령층이 50대에서 30대로 낮아진 것이다.
특히 30대는 2004년 49명에서 2010년 131명으로 267% 증가했고, 20대는 28명에서 69명으로 246% 늘어났다. 10대는 6명에서 21명으로 늘어 절대적인 환자 수는 가장 적었지만, 증가율은 350%로 가장 높았다.
반면 50대 이상은 증가율이 148%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이를 두고 의료진은 이어폰 사용이 이명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하나이비인후과병원 김희남 박사는 "소음이 심한 지하철에서의 이어폰 사용은 청력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면서 "이 중에서도 귓구멍에 직접 넣어 외부 소음을 막는 밀폐형(커널형) 이어폰은 외이와 중이에 압력 차이를 가져와 청각기관에 이상을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김 박사는 뒷부분이 막히지 않은 오픈형 이어폰을 선택하라고 권고했다.
김 박사는 "평상시 이어폰을 쓸 때는 음량을 중간 정도로 하고, 음량을 키워 노래를 들을 때는 세 곡 정도만 듣고 15분 이내에 다시 음량을 낮추는 게 좋다"면서 "만약 밀폐형을 쓰고 있다면 귀를 감싸는 부분에 작은 구멍을 뚫어주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이명은 조기에 적극적으로 치료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명의 원인이 밝혀지지 않는다면 이명을 완화하는 치료를 한다. 주로 이명을 만드는 신경계에 전기자극으로 영향을 주거나 자기장에 의한 새로운 전류의 흐름을 뇌에 만들어주는 방법이 사용된다.
일정한 소음에 지속적으로 노출시켜 원래 있던 이명에 뇌가 무뎌지게 하는 이명재활치료를 하기도 한다. 우울증이나 불안 신경증 등이 동반된 이명은 정신과적 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아야 한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호르무즈 잠시 열린 틈에…드론·미사일 뚫고 필사의 탈출
2
소유, 임영웅과 열애설 직접 해명 “사진 삭제돼 더 이상해져”
3
트럼프 자존심 구겼네…퇴짜놨던 우크라 방공망 결국 도입
4
“알리지 말아달라” 조용히 1억 기부, SK하이닉스 직원이었다
5
김혜경, ‘베트남 국민사위’ 정일우와 K컬처 홍보 “젊은분들 약과 좋아해”
6
배우 이남희, 22일 지병으로 별세…향년 64세
7
민주, 인천 계양을 ‘李측근’ 김남준-연수갑 송영길 전략공천
8
충전선 끌어와 일반 주차구역서…‘포르쉐 PHEV 빌런’ 논란
9
“장동혁? 욕망과 능력의 치명적 부조화”[법정모독 UP & DOWN]
10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1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2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3
정동영 “北도, 우리도, 美도 아는 지명이 어떻게 기밀인가”
4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5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6
鄭, 격전지 영남 5곳 모두 훑어… ‘열흘 방미’ 張, 서울외 3곳만 찾아
7
김용 “내 공천 반대 김영진·조승래 2명뿐…지지는 22명 넘어”
8
주한미군, 전작권 전환 시간표 제시…‘李 임기내’ 가능성 열었다
9
[단독]행인들 사이로 ‘부아앙’… 오토바이에 사망 年388명
10
아오자이 선물받은 金여사 “베트남의 아름다움 물씬”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호르무즈 잠시 열린 틈에…드론·미사일 뚫고 필사의 탈출
2
소유, 임영웅과 열애설 직접 해명 “사진 삭제돼 더 이상해져”
3
트럼프 자존심 구겼네…퇴짜놨던 우크라 방공망 결국 도입
4
“알리지 말아달라” 조용히 1억 기부, SK하이닉스 직원이었다
5
김혜경, ‘베트남 국민사위’ 정일우와 K컬처 홍보 “젊은분들 약과 좋아해”
6
배우 이남희, 22일 지병으로 별세…향년 64세
7
민주, 인천 계양을 ‘李측근’ 김남준-연수갑 송영길 전략공천
8
충전선 끌어와 일반 주차구역서…‘포르쉐 PHEV 빌런’ 논란
9
“장동혁? 욕망과 능력의 치명적 부조화”[법정모독 UP & DOWN]
10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1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2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3
정동영 “北도, 우리도, 美도 아는 지명이 어떻게 기밀인가”
4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5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6
鄭, 격전지 영남 5곳 모두 훑어… ‘열흘 방미’ 張, 서울외 3곳만 찾아
7
김용 “내 공천 반대 김영진·조승래 2명뿐…지지는 22명 넘어”
8
주한미군, 전작권 전환 시간표 제시…‘李 임기내’ 가능성 열었다
9
[단독]행인들 사이로 ‘부아앙’… 오토바이에 사망 年388명
10
아오자이 선물받은 金여사 “베트남의 아름다움 물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K-뷰티 핵심 ‘시카’ 성분, 항생제 내성균 잡는 신약 후보로
국힘 최고위, 김길성 중구청장 공천안 보류…서울시당 “재의결로 확정”
[단독]컴포즈커피 점주 일회용컵 수급난…처갓집치킨, 비닐봉투 가격 올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