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투데이]신영자 롯데百사장 “화장품 SK-Ⅱ 로드숍 운영” 外

동아일보 입력 2010-09-03 03:00수정 2010-09-0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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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호 롯데그룹 회장의 장녀인 신영자 롯데백화점 사장(사진)이 일본 화장품 브랜드 SK-Ⅱ의 가두점(로드숍)을 운영할 화장품 유통 법인을 설립했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2일 “신 사장이 최근 개인적으로 출자해 화장품 수입, 유통회사인 에스앤에스인터내셔널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자본금이 5억 원인 이 회사는 신 사장이 대표이사를 맡는다. 신 사장의 세 딸인 장혜선 씨와 선윤, 정안 씨도 주주로 참여했다. 에스앤에스인터내셔널은 SK-Ⅱ의 로드숍 운영 사업을 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SK-Ⅱ는 일본P&G가 소유한 고급 화장품 브랜드로 지금까지 한국에서는 백화점에서만 판매해왔다. 에스앤에스인터내셔널이 로드숍을 운영하더라도 백화점 내 매장 운영은 이전처럼 한국P&G가 담당하게 된다.

■ 신세계百영등포점 ‘새탄생 1돌 축하 페스티벌’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이 3∼21일 ‘새탄생 1주년 축하 페스티벌’을 연다. 지난해 9월 16일 서울 서부상권 최대의 쇼핑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영등포점의 첫돌을 축하하고 고객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다양한 문화공연 및 사은행사를 준비했다. 신세계카드 소지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메리어트호텔 숙박권, 코오롱스포렉스 이용권 등의 경품을 주며 정문광장과 매장에서는 공중 퍼포먼스와 마술공연이 펼쳐진다. 8일에는 2AM, 이승환, 남진 등 정상급 가수가 출연하는 ‘1주년 슈퍼콘서트’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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