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김포에 12만 평 개발

  • 입력 2007년 6월 8일 0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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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7일 경기 김포시 고촌면 향산리 12만 평(향산지구 도시개발구역)에 아파트 3400여 채를 짓는다고 밝혔다.

향산지구는 한강을 사이에 두고 자유로 장항나들목과 마주보는 곳에 있으며, 새로 들어서는 아파트는 34∼58평형으로 구성된다.

분양은 내년 하반기(7∼12월)로 예정돼 있다.

고기정 기자 ko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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