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5-27 18:402003년 5월 27일 18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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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기관 공동투자펀드’는 올 2월부터 4월까지 매달 1000억원씩 투입돼 현재 500억원 규모의 펀드 6개가 운용되고 있다.
28일 마지막 투자분 1000억원으로 새로운 펀드 2개가 만들어지면 모두 8개의 펀드가 운용될 예정이다.
이번에 설정되는 2개 펀드의 운용은 미래에셋투신과 현대투신운용이, 판매는 현대 한양 유화 동부 등 10개 증권사가 맡는다.
이정은기자 light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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