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상장주식보유 현황]

  • 입력 1998년 1월 14일 18시 48분


상장회사 최대주주의 가족으로 그 회사 주식을 갖고 있는 미성년자는 작년말현재 2백38명에 이른다. 이들이 갖고 있는 상장주식은 총 4백40만주, 3백81억원어치. 신무림제지 이동욱(李東昱)회장의 아들이 신무림제지와 세림제지 주식 87만9천주(43억원어치)를 보유, 금액기준으로 가장 많다. 2위는 신무림제지 이회장과 형제지간인 세림제지 이동윤(李東潤)사장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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