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중앙회 신임 회장에 강호동…20년 만에 경남 출신 뽑혀
농협중앙회 신임 회장에 강호동 율곡농협조합장(60·사진)이 당선됐다. 신임 회장은 앞으로 4년간 조합원 206만 명, 자산 144조 원의 농협중앙회를 이끈다. 농협중앙회는 25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실시한 신임 회장 선거에서 강 당선자가 전체 유효 투표 1247표 중 78…
-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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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신임 회장에 강호동 율곡농협조합장(60·사진)이 당선됐다. 신임 회장은 앞으로 4년간 조합원 206만 명, 자산 144조 원의 농협중앙회를 이끈다. 농협중앙회는 25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실시한 신임 회장 선거에서 강 당선자가 전체 유효 투표 1247표 중 78…
인공지능(AI) 및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솔루션 기업 모핑아이가 24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국제 에듀테크 박람회 ‘베트 쇼(BETT SHOW)’에 참가해 자사의 에듀테크 플랫폼 ‘BAMI EDU’를 선보였다. 특히 교육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운영하는 한국관에서 3개 …

2023년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기아가 올해 실적에 대해서도 강한 자신감을 내비췄다. 글로벌 경기침체와 전기차 수요 둔화 추세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현대자동차보다 공격적인 목표를 제시했다. 배당금도 현대차보다 많이 올리고 자사주 매각까지 추진해 주주가치 제고 측면에서도 차별화했다. …

강호동 제25대 농협중앙회 회장 당선인은 25일 “압도적인 지지는 농협을 혁신하고 변화시켜서 지역농협을 위하고 조합장을 위하고 농업인을 위하는 농협중앙회로 혁신하라는 뜻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강호동 당선인은 이날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진행된 ‘1차 임시총회’ 당선 소…

206만여 농협 조합원을 이끌 차기 농협중앙회장에 강호동 율곡농협조합장이 최종 당선됐다. 2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농협중앙회 등에 따르면 이날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실시한 제25대 농협중앙회장 결선 투표에서 강호동 조합장이 과반 득표를 차지하면서 당선됐다. 강 당선인은…

정부여당이 추진한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의 2년 유예 연장이 불발된 가운데,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현장 혼선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현장에서는 83만7000개 영세·중소기업의 …
일본에 진출한 한국 기업 단체인 주일 한국기업 연합회(한기련)가 25일 일본 도쿄에서 한일 양국 경제인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일 경제인 교류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한일 경제인 교류의 밤’은 양국 기업인, 정부 관계자, 경제단체 간 상호 이해 및 사업 기회 확대 도모를 …

카카오 이사회인 감사위원회(감사위)가 SM엔터테인먼트(SM) 임원들을 상대로 감수에 착수했다. 25일 I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 감사위는 이달 초 서울 성동구 성수동 SM엔터테인먼트 본사에 있는 임원 PC 등을 수거해 디지털 포렌식을 진행했다. SM이 카카오에 인수된 후 본사와 사…

‘50인(50억원) 미만’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중처법)이 오는 27일 예정대로 적용된다. 전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합의를 보지 못한 여야는 25일 국회 본회의가 열리기 전까지도 논의를 이어갔지만, 합의 불발로 개정안 상정조차 하지 못했다. ‘적용 유예’를 주장해 온 경…
롯데렌탈이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9000억 원이 넘는 자금을 확보했다2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롯데렌탈은 총 1200억 원 모집에 9370억 원의 매수 주문을 받았다. 2년물 700억 원 모집에 5660억 원, 3년물 500억 원 모집에 3710억 원의 자금이 몰렸다. 롯데렌…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중대재해법) 적용 유예가 사실상 무산됐다. 경제계가 요구해온 유예안이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 오는 27일부터 중대재해법이 전면 적용될 예정이다. 업계는 “민생을 무시한 처사”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25일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등 업계…

LG전자(066570)가 지난해 연간 매출액 84조원 이상을 기록하며 3년 연속 최대치를 경신했다. LG전자는 2023년 연간 매출액이 전년 대비 0.9% 증가한 84조227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5일 공시했다. 2022년(83조4673억원)에 이어 2년 연속 80조원 돌파 기…

국민의힘은 국회 본회의가 열리는 25일까지도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2년 유예’ 법 개정을 더불어민주당이 거부한 것을 두고 “민생을 파탄시킨 심판을 반드시 받을 것”이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 전 열린 의원총회에…

앞으로 주요 커피전문점 매장에서 종이빨대가 전면 비치될 전망이다. 고객이 요청하는 경우에만 플라스틱 빨대가 제공된다. 환경부는 커피전문점, 패스트푸드점, 제과업체 등과 함께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스타벅스, 투썸플레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낸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나란히 상장사 영업이익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현대자동차(005380)·기아(000270)가 25일 공시한 ‘연결재무제표 기준 잠정 영업실적’에 따르면, 현대차·기아의 지난해 합산 영업이익은 26조7348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창사 …

중계기·기지국 등을 아파트, 건물 옥상 등에 설치하면서 임차료를 담합한 이동통신 3사와 SK오앤에스에 과징금 약 200억원이 부과됐다.공정거래위원회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공정거래법) 위반으로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SK오앤에스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총 199…

노동자 사망 사고를 막기 위해 산업 현장에서 안전관리 업무를 맡고 있는 기관 4곳 중 1곳 이상이 중대재해 지속 발생 등 관할 사업장 관리가 매우 부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적용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사망사고 예방에 우려가 커질 …

국내 유명 라면 업체 ‘농심’이 미국에서 판매하고 있는 ‘김치라면’ 사발면 포장지에 ‘김치’를 중국어로 ‘라바이차이(辣白菜)’로 표기한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다만 라바이차이 표기를 두고 문제 삼기엔 지나치다는 지적도 나온다. 그동안 한국 김치를 지칭하는 중국어가 없었고…

기아(000270)가 지난해 100조를 육박하는 연 매출과 11조원대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기아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 11조607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60.5% 증가한 수치다. 매출은 99조8084억…

한국전력공사가 올해부터 명절·기념일 지원비를 없애기로 하면서 이번 설 명절부터 직원들은 매년 지급되던 40만원의 지원비를 받지 못한다. 오는 26일 예정된 회사 창립기념일을 마지막으로 유급 휴무 역시 폐지된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한전은 지난 16일 ‘연봉 및 복리후생관리규정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