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에스이티 “상온 충전 전고체배터리 전해질 2026년 상용화”… 에기연과 업무협약
전기차용 배터리 연구·개발 스타트업 에이에스이티(ASET)가 오는 2026년을 목표로 ‘꿈의 배터리’로 불리는 전고체배터리의 전해질 기술 상용화에 나선다. 에이에스이티는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전고체배터리용 산화물-고분자 복합전해질 기술’ 관련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한…
- 20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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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용 배터리 연구·개발 스타트업 에이에스이티(ASET)가 오는 2026년을 목표로 ‘꿈의 배터리’로 불리는 전고체배터리의 전해질 기술 상용화에 나선다. 에이에스이티는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전고체배터리용 산화물-고분자 복합전해질 기술’ 관련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한…

고금리·고환율, 전쟁, 중국 경기 회복 지연 등 대내외 불확실성에 국내 대기업 절반 이상이 내년 투자 계획이 없거나, 아직 마련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4일 한국경제인협회에 따르면 매출액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2024년 국내 투자계획’을 조사한 결과 응답 기업(131개사)의 4…
회사채 시장의 큰 손인 SK㈜가 회사채 수요예측서 1조3000억 원에 가까운 자금을 확보했다.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는 총 1500억 원 모집에 1조2700억 원의 매수주문을 받았다. 3년물 500억 원 모집에 6700억 원, 5년물 1000억 원 모집에 6000억 …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은 2일 경기 성남시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HD현대인프라코어와 함께 드림스쿨의 성과를 공유하는 ‘홈커밍데이’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월드비전과 HD현대인프라코어가 공동 운영하는 드림스쿨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이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

국내 배터리 업계가 미국의 전기차 세액공제 제외 대상을 정하는 해외우려집단(FEOC) 세부 규정 발표에 대해 “최악은 면했다”며 안도했다. FEOC가 중국 기업들과의 합작을 일정 부분 인정한 만큼 이를 바탕으로 향후 전략을 세운다는 계획이다. 배터리 업체들은 단기적으로 중국 업체들과…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 기숙사 4개동을 200억원을 들여 리모델링 해주기로 했다.이 회장은 4일 KAIST 나눔관에서 열린 ‘우정(宇庭) 나눔 연구동 기공식’에 참석해 200억원 상당의 기숙사 리모델링을 약속했다.리모델링 대상 기숙사는 대전캠퍼스 나눔관, 궁…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유럽에 이어 중동·아프리카 방산 시장 공략에 나선다. 지정학적 위기로 안보 수요가 커지고 있는 추세에 맞춰 시장 확대를 꾀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4일(현지시간)부터 7일까지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리는 ‘이집트 방산 전시회(EDEX 2023)’에 참가해 K9 자주…

‘오프라인 영화관의 위기’로 고전하고 있는 롯데쇼핑 영화상영업 사업부문(롯데컬처웍스)이 2년 만에 또다시 희망 퇴직을 단행한다. 올 들어 롯데쇼핑 법인 산하의 홈쇼핑 사업부문(롯데홈쇼핑), 마트사업부문(롯데마트)이 희망퇴직에 나섰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영화관 롯데시네마와 배…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4~7일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리는 ‘이집트 방산 전시회(EDEX) 2023’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늘어나고 있는 중동·아프리카 지역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글로벌 베스트셀러인 K9 자주포 및 K10 탄약운반차 등으로 구성된…

대내외 불확실성 지속으로 내년 경제 전망이 불투명해지면서 대기업의 절반 이상이 아직 내년도 투자 계획을 마련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4일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가 여론조사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매출액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24년 국내 투자계획’ 결과에 따르면,…

태영그룹의 윤세영 창업회장이 다시 경영 일선에 복귀한다. 태영그룹은 건설업계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우발채무 등으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 속에서 태영건설의 사회적 책무를 완수하기 위해 윤세영 창업회장이 경영 일선 복귀를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태영그룹 관계자는 “윤…

삼성전자의 플래그십폰 ‘갤럭시 S23’ 시리즈가 전작보다 1.2배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작에서 문제가 됐던 고사양 게임 구동 성능, 발열 등을 잡는데 성공했고, “덕질은 갤럭시”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카메라 성능을 강화한 것이 주효했다.4일 IT전문매체 샘모바일 …

SK이노베이션이 이산화탄소를 일산화탄소로 만드는 기술을 확보했다. 일산화탄소는 다양한 화학제품 제조 과정에서 기초물질로 활용된다. 이렇게 생산한 일산화탄소를 탄소저감 화학제품 생산에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SK이노베이션은 연구·개발(R&D) 조직인 환경과학기술원이 전…

올해 국내 자동차 생산량이 5년 만에 400만 대를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한 것이다. 3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가 발표한 ‘자동차산업 평가 및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국내 생산 차량은 414만 대로 전…
![[단독]최태원 SK 회장, 최고경영진 4인에 “퇴진해달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2/04/122466402.1.jpg)
최태원 SK그룹 회장(63·사진)이 그룹 최고경영진인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63), 장동현 SK㈜ 부회장(60),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62), 박정호 SK하이닉스 부회장(60)을 일본으로 불러 퇴진을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3일 재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도쿄포럼 …

중국의 지분이 25% 이상인 합작사들이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전기차 보조금 대상에서 제외된다. 배터리 소재·광물 공급망을 장악한 중국 기업들과 적극 협력해 온 한국 기업들은 단기간 내 전략 수정이 불가피해졌다. 조 바이든 미 행정부는 1일(현지 시간) IRA 세액공제 대상에서…

제네시스는 2일(현지 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e스포츠 토너먼트 ‘그란 투리스모 월드 시리즈’ 파이널 경기에서 ‘제네시스 엑스 그란 베를리네타 비전 그란 투리스모 콘셉트’를 실물로 처음 전시했다. 실내 공간(아래 사진)은 운전자 위주 설계로 제네시스만의 여백의 미를 보여 준다…
정부 여당이 내년 1월부터 상시 근로자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으로 확대 시행되는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해 대상 기준 규정을 2년 유예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국민의힘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3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 후 브리핑에서 “당정은 중대재해법 개정…
올해 인천국제공항의 미주, 일본, 중동 노선 여객 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전 규모를 넘어섰다. 3일 인천공항공사와 항공업계에 따르면 인천공항의 올해 11월 국제선 여객 수는 535만5387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2019년 월평균 여객 수(588만1504명)…

‘56조 원, 30조 원.’ 올해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인수합병(M&A)과 기술이전 건이다. 두 계약 모두 차세대 항암제 기술로 꼽히는 ‘항체약물접합체(ADC)’와 관련됐다. ADC가 글로벌 제약 투자시장의 블랙홀로 떠오르고 있다. ADC 시장 규모는 2029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