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혜리, 강남 건물 매입해 재건축…시세 75억 추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4-04-08 13:26
2024년 4월 8일 13시 26분
입력
2024-04-08 09:36
2024년 4월 8일 09시 36분
조유경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배우 혜리/뉴스1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29)가 서울 강남의 한 노후 건물을 매입해 재건축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혜리는 지난 2020년 12월 자신이 설립한 법인 ‘엠포’ 명의로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지상 4층 대지면적 245.3㎡(74.2평) 빌딩을 매입했다.
해당 건물은 노후 건물이며, 땅 값으로만 43억 9000만 원을 낸 것으로 추정된다.
앞서 혜리는 2021년 3월 30일 잔금을 치렀다. 이어 재건축 허가를 받아 그해 6월 착공에 들어갔다. 준공된 건물은 지상 4층 규모에 연면적은 499.88㎡(151.21평)이다.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해당 건물과 토지의 현재 시세는 75억원 이상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가운데 혜리는 공사가 끝나자, 하나자산신탁과 담보신탁을 맺고 소유권을 넘겼다고 한다. 비용 절감과 대출 한도를 늘리기 위한 선택으로 보인다.
혜리는 2010년 걸스데이로 데뷔해 ‘반짝반짝’ ‘기대해’ 등의 히트곡을 냈다. 그는 tvN ‘응답하라 1988’로 큰 인기를 누렸다. 이후 드라마 ‘딴따라’ ‘투깝스’ ‘청일전자 미쓰리’ ‘간 떨어지는 동거’ ‘일당백집사’ 영화 ‘물괴’ 등에 출연했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네가 양보만 했어도”…고속도로서 골프채 휘두르고 뺨 때린 운전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필리핀서 소매치기 당한 한국 관광객 10일만에 사망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꽃뱀이나 마찬가지”…밀양 성폭행 사건 당시 주민들의 반응 [e글e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