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때 가장 듣고 싶은 말 vs 듣기 싫은 말은?…유한킴벌리 고객 설문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입력 2016-09-09 14:23수정 2016-09-09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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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때 가장 듣고 싶은 말은 “너희 보니 힘이 난다”이며, 가장 듣기 싫은 말은 “애는 언제쯤? 둘째는?”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은 유한킴벌리가 ‘서로 듣고 싶은 말만 해 주자’는 취지에서 기획한 ‘듣톡 싫톡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유한킴벌리 홈페이지에서 진행된 이번 온라인 설문에는 고객 1만4,000여명이 참여했다.

설문 결과 ‘추석 때 가장 듣고 싶은 말’로는 “너희 보니 힘이 다”(28%), “연휴도 긴데 여행이나 다녀오렴”(17%), “갈수록 예뻐진다”(15%), “음식은 나가서 사먹자”(13%), “용돈 받아가라”(12%) 등이 꼽혔다.

반면에 ‘추석 때 가장 듣기 싫은 말’에는 “애는 언제쯤? 둘째는?”(23%), “살쪘네” (20%), “자주 좀 보자”(18%), “결혼은 언제 할 예정이니?”(14%), “취업은 했니?”(13%) 등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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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에 진행한 ‘듣톡 싫톡’ 캠페인은 온 가족이 모이는 명절에 서로 덕담을 나누자는 취지에서 기획됐으며, 설문 참여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생활용품을 포함한 추석선물이 전달된다.

동아닷컴 서중석 기자 missi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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