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여행 떠나 볼까?…진해 군항제 4월 1일부터 시작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3-13 16:10
2015년 3월 13일 16시 10분
입력
2015-03-13 16:04
2015년 3월 13일 16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봄맞이 몸 속 독소 배출법. 사진=동아일보 DB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여행 떠나 볼까?…진해 군항제 4월 1일부터 시작
기상청이 발표한 벚꽃 개화 시기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벚꽃 개화 시기는 남부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국이 평년보다 1∼3일 정도 빠르고, 작년보다는 6일 정도 늦을 것으로 예상했다.
기상청은 올해 벚꽃 개화는 3월 24일 제주도 서귀포를 시작으로 서울은 4월 9일 벚꽃이 개화 할 것으로 예보했다.
벚꽃의 절정 예상 시기는 개화 후 만개까지 일주일 정도로 서귀포는 3월 31일, 남부지방은 4월 4일부터 11일, 중부지방은 4월 10일부터 19일까지라고 전했다.
특히 서울 여의도 윤중로는 4월 9일 개화해 4월 16일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벚꽃 축제로 널리 알려진 진해 군항제는 올해 4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경상남도 창원시 중원로터리, 여좌천 등 진해구 일원에서 열린다.
벚꽃 개화 시기. 벚꽃 개화 시기. 벚꽃 개화 시기.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동아광장/정소연]‘초저출산율 0.65’ 해결법, 여성에게 물어야 한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데스크가 만난 사람]“사직도 귀하게 써야 될 상황 있어… 나갈 때까지 의무 다할 것”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광화문에서/박훈상]총선 낙선자는 김빠진 반성문… 초선은 용산 호위무사 다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