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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 년 전 대형 지네, 천적 없었기 때문에… 아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14 17:49
2013년 10월 14일 17시 49분
입력
2013-10-14 17:47
2013년 10월 14일 17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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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3억 년 전 대형 지네’
‘3억 년 전 대형 지네’ 게시물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공개된 ‘3억 년 전 대형 지네’ 게시물 속에는 몸 길이가 최대 2.6m에 달하는 지네 한 마리의 모습이 보여지고 있다.
이 지네의 정확한 명칭은 아르트로플레우라. 석탄기에 살았던 초대형 절지동물로 알려졌다. 하지만 외형적인 모습과는 달리 초식성이었던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아르트로플레우라의 몸집이 컸던 이유는 당시 지구 대기에 산소 비중이 높았고, 지상에 대형 천적이 없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3억 년 전 대형 지네’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사람까지 위협할 수 있는 크기다”, “밟아도 죽지 않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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