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동장관 “쿠팡 청문회 앉아있기 힘들었다…고쳐쓸 수 있겠나 싶어”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쿠팡 사태와 관련해 “고쳐쓸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말했다.또 이른바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노동조합법 2·3조 개정법에 대해서는 “입법예고 과정에서 노사 의견을 적극 수용하겠다”고 했다.김 장관은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 2026-01-05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쿠팡 사태와 관련해 “고쳐쓸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말했다.또 이른바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노동조합법 2·3조 개정법에 대해서는 “입법예고 과정에서 노사 의견을 적극 수용하겠다”고 했다.김 장관은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경찰이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비롯해 산업재해 은폐 의혹 등 쿠팡과 관련해 제기된 각종 고소·고발 20건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소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를 통해 “총 18건 수사 중”이라며 “쿠팡 관련 (개인정보 유출…

가입자 5000만 명을 보유한 하이브의 자회사인 팬덤 플랫폼 위버스에서 개인정보 유출 및 당첨자 조작을 시도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위버스 대표가 “중대한 문제로 인식한다”라며 내부 TF를 구성했다고 밝혔다.위버스컴퍼니 최준원 대표이사는 5일 위버스 공지를 통해 내부 직원의 개인정보…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피해 구제를 요구하는 소비자들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개인정보분쟁조정위원회(분조위)가 집단 분쟁조정 절차를 시작하기 위한 절차에 들어갔다. 집단 분쟁조정은 다수의 피해자가 같은 원인으로 피해를 입었을 때 분조위가 일괄적인 조정안을 제시하는 제도다. 4일…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일부 소비자들의 ‘탈팡(탈쿠팡)’ 흐름이 이어지며 국내 유통업체들이 ‘탈팡족’ 잡기에 나섰다. 택배 업계도 쿠팡의 ‘로켓배송’에 대응하기 위해 주7일 배송을 확대하고 있다. 4일 실시간 앱·결제 데이터 분석 기업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지난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