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자철 등촌동 건물, 8년 만에 30억 올라…시세 76억 원
전 축구선수 구자철 제주SK FC 유스어드바이저가 보유한 서울 강서구 건물의 자산가치가 8년 만에 약 30억 원 상승한 것으로 추산된다.4일 빌딩로드부동산 중개법인에 따르면 구 씨는 2018년 7월 강서구 등촌동 소재 건물을 46억 7000만 원에 매입했다.취득세, 법무비, 중개비 등…
- 18시간 전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전 축구선수 구자철 제주SK FC 유스어드바이저가 보유한 서울 강서구 건물의 자산가치가 8년 만에 약 30억 원 상승한 것으로 추산된다.4일 빌딩로드부동산 중개법인에 따르면 구 씨는 2018년 7월 강서구 등촌동 소재 건물을 46억 7000만 원에 매입했다.취득세, 법무비, 중개비 등…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동메달리스트 유승은(18·성복고)은 4일 경기 용인시 집을 떠나 부산행 기차에 오른다. 프로야구 팀 롯데 자이언츠의 사직 안방 개막전 마지막 날(5일) 시구를 맡았기 때문이다. 유승은은 롯데 스키·스노보드팀 소속이다. 올해…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51·미국)가 심신 미약 상태에서 운전하다 사고를 내 체포당하는 과정에서 “대통령과 통화하고 있었다(I was talking with the President)”고 말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우즈는 지난달 28일 자택 인근인 미국 플로리다주 마틴카운티에서 차량…
올해 프로야구 올스타전은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올해 마지막으로 정규시즌을 치르는 잠실구장에서 올스타전을 개최하기로 했다”고 3일 알렸다. 1982년 문을 연 잠실구장은 올 연말에 철거된 뒤 3만 명이 찾을 수 있는 돔구장으로 2032년 다시 태어날 계획…
![걷기, 좋은 운동이지만… 그것만으로 충분할까?[건강팩트체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03/133667804.3.jpg)
걷기는 가장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운동이다. 비용이 거의 들지 않고 장비도 필요 없다. 실제로 많은 사람이 건강을 위해 가장 먼저 선택하는 운동이 걷기다.산책보다 빠른 수준의 ‘속보’를 중강도 유산소 운동으로 분류한다. 대화는 가능하지만 노래를 부르기 어려운 정도의 강도다. 그렇다면 …

“올림픽 금메달을 적어도 2개는 목에 걸고 싶어요.” 최근 대전동산중 훈련장에서 만난 ‘탁구 신동’ 이승수(15)는 ‘꿈이 무엇이냐’는 기자의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2004 아테네 올림픽 탁구 남자 단식 금메달리스트 유승민 대한체육회장(44)을 넘어 한국 탁구 사상 최초로 2개의 올…

한국 여자골프에 ‘괴물 소녀’가 등장했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의 장타자 로리 매킬로이(37·북아일랜드)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의 1인자였던 넬리 코르다(28·미국)가 롤모델이라는 중학교 2학년 김서아(14)가 주인공이다. 김서아는 2일 경기 여주시 더시에나 벨루토(파7…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에서 메달 5개(금 2개, 은메달 3개)를 목에 걸며 한국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틀어 단일 대회 최다 메달 기록을 쓴 김윤지(20·사진)가 한국체육기자연맹으로부터 16일 특별선수상을 받는다. 푸르메재단도 같은 날 김윤지에게 공로패…

“올림픽 금메달을 적어도 2개는 목에 걸고 싶어요.”최근 대전동산중 훈련장에서 만난 ‘탁구 신동’ 이승수(15)는 ‘꿈이 무엇이냐’는 기자의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2004 아테네 올림픽 탁구 남자 단식 금메달리스트 유승민 대한체육회장(44)을 넘어 한국 탁구 사상 최초로 2개의 올림…

세계 최고 권위의 산악자전거(마운트바이크·MTB) 대회 ‘2026 국제사이클연맹(UCI) MTB 월드시리즈’가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열린다.대회 조직위원회는 1일 서울 강남구 KGM 익스피리언스센터 강남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다음 달 1~3일 사흘간 강원 평창군 일대에서 총상금은 3…

올림픽 남북 공동 입장의 산파 노릇을 했던 장웅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명예위원이 별세했다. 향년 88세. IOC는 1일 홈페이지를 통해 “장 위원이 지난달 29일 사망했다. 스위스 로잔의 올림픽 하우스에 3일간 오륜기를 조기 게양할 것”이라고 알렸다. 조선중앙통신 등 북한 매체 보…

이라크가 볼리비아를 꺾고 40년 만에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다.이라크는 1일(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루페 에스타디오 BBVA 스타디움에서 열린 볼리비아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대륙 간 플레이오프(PO) 패스 2 결승전에서 2-1로 승리, …

“오재원 선수(19)가 될 겁니다.” 김경문 한화 감독은 2026 프로야구 개막 미디어데이 ‘새 시즌 팀의 히트 상품을 뽑아 달라’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김 감독은 “오래 보지는 않았지만 어린 선수가 담대하고 탄탄하다. 매우 잘해 줄 거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화는 지난…

프로배구 팬 사이에선 GS칼텍스의 ‘GS’가 이 팀 외국인 선수 지젤 실바(35·쿠바)의 이름(Gyselle Silva) 머리글자 아니냐는 우스갯소리가 돈다. 실바의 존재감은 그만큼 절대적이다. ‘철벽 블로킹’을 자랑하던 정규리그 2위 현대건설도 실바를 막아내지 못하고 플레이오프에서 …

“많은 팬들 앞에서 시즌을 시작하면 큰 에너지를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재도약을 꿈꾸는 전 세계랭킹 1위 박성현(33·사진)은 2026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국내 개막전에 참가하는 소감을 이렇게 밝혔다. 박성현은 2일부터 나흘간 경기 여주시 더시에나 벨루토(파72)에…

시범경기 1위 팀 롯데가 개막 2연전에서 홈런 7개를 터뜨리며 ‘우승 후보’ 삼성을 연파했다. 롯데가 개막 시리즈를 패배 없이 마친 건 개막 4연승을 달렸던 2020년 이후 6년 만이다. 봄에 유독 강한 면모를 보여 ‘봄데’라고 불리는 롯데는 2017년 이후 9년 만의 가을야구 진출을…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70여 일 앞두고 치른 코트디부아르와의 평가전에서 참패했다. 코트디부아르는 한국의 본선 조별리그 3차전 상대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을 겨냥한 ‘스파링 파트너’였다. 한국은 29일 영국 밀턴킨스에서 끝난 코트디부아르와의 …

김효주(31·사진)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54홀 최소타 신기록을 세우며 2주 연속 우승에 한 발 더 다가섰다. 김효주는 29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월윈드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LPGA투어 포드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9개로 11언더파 6…

앞으로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전환한 트랜스젠더 선수는 올림픽 여자부 경기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올림픽 여자부 경기 보호에 관한 정책’이 집행위원회 승인을 받았다고 26일(현지 시간) 발표했다. 그러면서 △2028 로스앤젤레스(LA) 대회 때부터 올림픽 …
![[스포츠 단신]골프 브랜드 볼빅 대표에 장석헌씨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28/133623439.4.jpg)
■ 골프 브랜드 볼빅 대표에 장석헌씨 국산 골프 브랜드 볼빅이 26일 장석헌 경영총괄(56·사진)을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장 신임 대표는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기술투자(KTIC), 현대렌탈서비스 등에서 최고재무관리자(CFO)를 역임했고, 2023년 4월부터 볼빅의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