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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 진단 후 계속 흡연? “2년 내 사망률 ‘두 배’로 껑충”

    암 진단 후 계속 흡연? “2년 내 사망률 ‘두 배’로 껑충”

    암 진단 후 금연을 하면 흡연을 지속한 사람보다 거의 1년을 더 오래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종양학 분야의 대표적 국제 학술지 전미 종합 암 네트워크 저널(Journal of the National Comprehensive Cancer Network) 10월 호에 연구 결과를 발표한 미…

    •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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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현아, 아버지 팔순에 송가인 초대 “전국민 질투할 듯”

    조현아, 아버지 팔순에 송가인 초대 “전국민 질투할 듯”

    그룹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아버지를 위해 가수 송가인을 깜짝 초대했다.그는 지난 12일 방송한 SBS TV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아버지 팔순 잔치를 공개했다.조현아는 요트를 빌려 송가인 등신대, 굿즈 등을 준비하고 아버지를 모셨다.신동엽은 스튜디오에서 “지금까지 …

    •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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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강우 “애착 속옷 못 버리고 7~8년 입어”

    김강우 “애착 속옷 못 버리고 7~8년 입어”

    배우 김강우가 속옷을 오래 입는다고 말했다.그는 지난 12일 방송한 SBS TV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 게스트로 출연했다.앞서 출연진은 ‘신혼 때 김강우 아내가 당황한 이유’라는 퀴즈 답을 맞추고 있었다.하하는 “김종국이랑 똑같지 않냐. T팬티”라고 했다.지석진은 “속옷을 너무 오…

    •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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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운 집이 수명 깎는다…단독·임대 주택 거주자, 심혈관 사망 위험 ↑

    추운 집이 수명 깎는다…단독·임대 주택 거주자, 심혈관 사망 위험 ↑

    임대 아파트나 자가 단독주택에 거주하는 노인들은 자가 아파트 거주자보다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위험 증가는 이러한 주택 유형의 실내 온도가 더 낮고 불안정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한 연구진은. 주거 공간의 질을 개선하면 심혈관질환 사망률, 특히 남성의 사망…

    •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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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민수, 전처와 마지막 식사 “미안한 게 많아…잘 살았으면”

    윤민수, 전처와 마지막 식사 “미안한 게 많아…잘 살았으면”

    가수 윤민수가 전처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12일 오후 방송된 SBS TV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윤민수가 전처 김민지와 동거를 끝내고 짐을 나눠 갖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두 사람은 각자의 짐에 스티커를 붙이며 살림살이를 나눴다. 아들 후의 어린 시절 사진을 챙기고,…

    •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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