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생님께 두쫀쿠 선물하면 위법”…법제처 ‘스승의날 영상’ 논란에 삭제
법제처가 스승의날을 앞두고 공개한 김영란법(청탁금지법) 영상에 비판이 이어지자 결국 사과하고 영상을 삭제했다. 이 영상에는 학생이 교사에게 스승의날 선물로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를 주면 위법이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법제처는 15일 유튜브 채널 공지를 통해 “본 영상은 스승의날…
-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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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가 스승의날을 앞두고 공개한 김영란법(청탁금지법) 영상에 비판이 이어지자 결국 사과하고 영상을 삭제했다. 이 영상에는 학생이 교사에게 스승의날 선물로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를 주면 위법이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법제처는 15일 유튜브 채널 공지를 통해 “본 영상은 스승의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무대에 나갈 최종명단 26명이 확정됐다. 명단에 포함된 손흥민(34‧LAFC)은 개인 통산 4번째 월드컵 무대를 밟게 됐다.홍명보 감독은 16일 서울 광화문 KT 온마당에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26명의 태극전사 명단을 …
![월정사의 봄, 비천상 여인과 함께 ‘달을 쓿다’ [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15/133916912.1.jpg)
“달이 왜 반달이 되는지 아시는지요. 하늘이 꼭 껴안아 줬기 때문입니다. 달이 왜 보름달이 되는지 아시는지요. 달이 하늘을 품었기 때문이지요.”이달 10일 밤 강원 평창군 오대산 월정사 대법륜전 앞마당. 깊은 밤 월정사 경내에서 한주(閒主) 현기 스님이 산과 우주, 달과 별에 대한 이…

프로야구가 1200만 관중 시대를 열며 최고 인기 스포츠로 입지를 굳힌 가운데, 야구장을 찾는 관람객도 꾸준히 늘고 있다.직관을 계획하고 있다면 ‘문화가 있는 날’ 할인 혜택을 활용해볼 만하다. 일부 구단은 ‘문화가 있는날’ 특정 좌석을 절반 가격에 판매한다.‘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
![올해의 평양냉면 톱10…‘우·필·을’ 찍고 ‘진·서·광’ 가볼까 [이설의 한입 스토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15/133926905.1.jpg)
우리가 삼키는 모든 것에는 이야기가 깃들어 있습니다. 식재료의 탄생과 변화, 맛에 얽힌 기억과 감정들을 들여다봅니다.실향민 ‘솔푸드’에서 대중 인기 메뉴로1950~1960년대 평양냉면은 실향민 1세대 망향의 아픔을 달래던 음식이었다. 1970~1980년대에는 실향민 2세대와 베이비붐 …
![“구충제로 암 치료?”… 멜 깁슨 발언 뒤 처방 2배 증가[건강팩트체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15/133931305.3.jpg)
2025년 1월, 배우 멜 깁슨은 미국의 코미디언이자 영향력 있는 팟캐스터인 조 로건과의 인터뷰에서 “4기 암이었던 친구 3명이 이제는 암이 완전히 사라졌다”고 주장했다.그는 유튜브에서 1300만 회 이상 조회된 팟캐스트 ‘조 로건 익스피리언스(The Joe Rogan Experien…
![[오늘의 운세/5월 16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15/133934104.1.jpg)
● 쥐48년 “때”가 중요하다. 세월이 많은 것을 해결해준다. 60년 직감이나 예상이 맞아 떨어진다. 72년 행운이 오고 있으니 느긋하게 기다려라. 84년 배우자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해 볼 것. 96년 마음을 열어라. 편견이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기. 08년 주변과의 협력이 큰 성과로 …
![[오늘의 운세/5월 17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15/133934098.1.jpg)
● 쥐48년 명예에 집착하기보다 실리를 추구할 것. 60년 구설이 있는 날, 말조심! 불필요한 오해가 생길 수 있다. 72년 베풀수록 큰 행운이 찾아온다. 84년 초지일관 밀고 나가라, 초심을 잃지 말고 정진할 것. 96년 바라던 일이 비교적 잘 풀리고, 뜻밖의 제안이 들어옮. 08년…
![월정사의 봄, 비천상 여인과 함께… ‘달을 쓿다’[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15/133934065.1.jpg)
“달이 왜 반달이 되는지 아시는지요. 하늘이 꼭 껴안아 줬기 때문입니다. 달이 왜 보름달이 되는지 아시는지요. 달이 하늘을 품었기 때문이지요.” 이달 10일 밤 강원 평창군 오대산 월정사 대법륜전 앞마당. 깊은 밤 월정사 경내에서 한주(閒主) 현기 스님이 산과 우주, 달과 별에 대한 …
![[책의 향기/밑줄 긋기]아무튼, 새벽](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15/133931598.5.jpg)
나는 지금부터 새벽의 도움을 받아 새벽을 좋아한다고 말해볼 작정이다. 그 끝에 내가 싫어하는 것보다 좋아하는 것들이 많아진 내가 있기를.
![[책의 향기]“내가 패륜 살인자인가요?” 대만 사형수가 묻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15/133931592.5.jpg)
2009년 여름, 대만 언론의 중심에는 한 여성이 있었다. 그의 이름은 린위루(林於如). 당시 27세였던 그는 시어머니, 남편을 잇달아 독살하고 도박을 위해 거액의 보험금을 편취한 혐의로 기소됐다. 수사 당국은 과거 그의 친모가 낙상으로 숨진 것 역시 린위루의 살인으로 의심했다. 연쇄…
![[어린이 책]죽은 동물이 가는 사후 세계의 비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15/133931588.5.jpg)
‘죽은나무숲’에 사는 ‘죽다 만’ 여우 클레어. 오래전 트럭에 치여 죽을 뻔했던 클레어는 산 것도 죽은 것도 아닌 상태에서 사후 세계로 온 동물 영혼들을 인도해주는 길잡이가 된다. 사후 세계는 평화계, 쾌락계, 발전계, 고통계로 나뉘는데 각 영혼에게 알맞는 방향을 일러주는 게 그의 역…
![[책의 향기]페이스북 전 임원이 폭로하는 ‘메타 제국’의 두 얼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15/133931612.5.jpg)
소셜미디어는 사람들을 연결해 준다. 하지만 그로 인해 분노와 증오도 확산됐다. 소셜미디어로 인해 벌어진 부작용의 책임은 누구에게 물을 수 있을까. 단순히 개인의 의지 결핍으로 치부하고 넘길 수 있을까. 페이스북에 몸담았던 저자가 거대 플랫폼 기업의 무책임함을 고발한다. 뉴질랜드 출신 …
![[책의 향기]정치부터 경제까지… 묵직한 ‘이슈 돌직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15/133931617.5.jpg)
한국과 대만은 동아시아에서 안보 불안이 가장 높은 곳으로 꼽힌다. 미중 경쟁과 북핵 위기, 대만해협 리스크 등이 교차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랫동안 실제 분쟁이 터진 적은 없다. 두 국가의 반도체 산업이 멈추면 세계 경제에 비상이 걸려서다. “현대 안보의 최전선은 휴전선이 아닌 파운드…
![[새로 나왔어요]명화는 당신을 속이고 있다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15/133933746.1.jpg)
● 명화는 당신을 속이고 있다 천부적 재능을 가진 16세기 화가이자 악독한 살인자 카라바조. 그는 의뢰받은 초상화에 어린아이를 함께 그려 넣어 ‘인간적인 면’을 무의식중 자극했다고 한다. 살인죄로 도망자 신세가 된 것에 사면을 구하는 듯, 작품엔 ‘도망자’라는 제목을 붙였다. 책은 이…
![[책의 향기]외계인 연구 촉발한 질문… “당신들 모두 어디 있는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15/133931575.4.jpg)
드넓은 우주에 인류는 홀로 존재할까? 아니면 우주 어딘가에 지적 생명체가 숨어 있을까? 외계인에 관한 호기심과 논쟁은 적어도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이어져 온 오래된 이야기다. 그런데 이 물음이 상상력이나 공상의 영역을 넘어 데이터와 기술을 활용한 과학 탐구로 진화하고, ‘우주생물학’ …
![[책의 향기]홀로코스트 생존자 “인생이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15/133931555.4.jpg)
‘살아남은 안네 프랑크.’ 에디트 에바 에거 박사에게 따라붙던 별명이다. 1927년 헝가리의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난 그는 1944년 홀로코스트 속으로 내던져졌다. 가족과 함께 끌려간 곳은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그는 종전 뒤 미국으로 건너가 쉰이 넘은 나이에 임상심…
![[책의 향기]삼체-듄 잇는 ‘휴고상’의 선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15/133931565.4.jpg)
생명공학이 고도로 발달한 카눔 제국에서 어느 날 한 남성이 몸속에서 나무가 폭발한 듯 기괴하게 숨지는 사건이 발생한다. 수사에 나선 괴짜 천재 수사관과 초짜 조수. 사건을 추적할수록 단순한 살인 사건이 아니라 국가 전체를 뒤흔들 수 있는 음모와 권력의 비밀이 드러나는데…. 읽을수록 ‘…
![신묘한 수첩의 힘… 꿈일까 현실일까[정보라의 이 책 환상적이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15/133931569.4.jpg)
꿈과 현실이 교차하는 감각을 글로 표현하기란 매우 어렵다. 어느 쪽이 꿈이고 어느 쪽이 현실인지 꿈꾸는 당사자가 겪는 혼란을 독자에게 제대로 전달하려면, 작가 입장에서는 줄거리가 뒤엉키지 않는 선에서 혼란의 수위를 조절하는 정교한 줄타기를 해야 한다. ‘드리머’는 꿈과 현실, 현실과 …
![[그림책 한조각]우리의 계절이 달라도, 봄을 줄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15/133931579.4.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