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즈도 없고, 미컬슨도 없지만…매킬로이, 24년 만에 ‘명인열전’ 마스터스 타이틀 방어 도전
1996년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 데뷔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51·미국)는 그보다 1년 전 아마추어 신분으로 ‘명인열전’이라 불리는 마스터스 토너먼트에 참가했다. 이후 대회가 열리는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내셔널 골프클럽(파72)과 30년간 인연을 이어오며 우승자에게 주어…
-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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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 데뷔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51·미국)는 그보다 1년 전 아마추어 신분으로 ‘명인열전’이라 불리는 마스터스 토너먼트에 참가했다. 이후 대회가 열리는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내셔널 골프클럽(파72)과 30년간 인연을 이어오며 우승자에게 주어…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임리원(한국체대)이 프로야구 잠실 경기 시구자로 나선다.두산 베어스는 7일 “임리원이 8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 정규시즌 경기에서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임리원은 지난 2월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스피드스케이…

잘 치고, 잘 잡고, 잘 달렸다.LA 다저스의 ‘혜성 특급’ 김혜성(27)이 시즌 첫 선발 출전 경기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김혜성은 7일 토론토와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방문경기에서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김혜성은 …

미국프로농구(NBA) 덴버 너기츠가 연장 접전 끝에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를 꺾고 9연승을 질주했다.덴버는 7일(한국 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볼 아레나에서 열린 포틀랜드와의 2025~2026시즌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137-132로 이겼다.이로써 덴버(51승 28패)는…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를 위기에서 구출할 에이스가 돌아온다. 안우진이 약 2년 반 만에 고척돔 마운드에 오른다.키움은 7일 “안우진이 오는 1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구단에 따르면 안우진은 이번 주 퓨처스(2군)리그에서 …

지난해 KBO리그 한화 이글스에서 뛰었던 오른손 투수 라이언 와이스(휴스턴 애스트로스)가 ‘투수들의 무덤’에서 뭇매를 맞았다. 와이스는 7일(한국 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서 팀의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해 …

시즌 초반 타격 부진에 시달리던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무안타 침묵을 끊어냈다.이정후는 7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 경기에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메이저리그(MLB)로 돌아온 김혜성(LA 다저스)이 시즌 첫 선발 출전 경기에서 멀티히트를 날렸다.김혜성은 7일(한국 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6 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볼넷 1득점으 작성했…

손흥민(LA FC)이 이번 시즌 처음으로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라운드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손흥민은 7일 MLS 사무국이 발표한 2026시즌 MLS 6라운드 ‘팀 오브 더 매치데이’(Team of the Matchday)에서 공격수 세 자리 중 하나를 꿰찼다.손흥민은 …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리그)을 누비는 국가대표 윙어 배준호(스토크)와 백승호(버밍엄)가 나란히 패배를 당했다.배준호의 스토크는 지난 6일(한국 시간) 영국 더비의 프라이드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더비 카운티와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 4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한국 여자 탁구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동메달을 목에 건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세계랭킹을 끌어올리며 10위권 재진입에 청신호를 켰다. 신유빈은 6일(현지 시간) 국제탁구연맹(ITTF)이 발표한 여자 단식 세계랭킹에서 종전 13위에서 한 계단 상승한 12위에 올랐다.지난해 초 세계랭…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의 간판타자 후안 소토가 결국 부상자명단(IL)에 올랐다. 2~3주 정도는 그라운드에서 그의 모습을 볼 수 없을 전망이다.MLB 닷컴은 7일(한국 시간) “메츠가 신중한 결정을 내렸다”며 “소토가 오른쪽 종아리 염좌로 10일짜리 IL에 올랐다”고 전했다.이…

“우리가 생각해도 우리가 계속 이기고 있는 것이 신기하다.” 배드민턴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조(이상 삼성생명)의 동생 김원호의 말이다. 지난해 여름부터 부동의 랭킹 1위를 유지하고 있고, 출전하는 대회마다 트로피를 휩쓸고 있는 ‘최강 복식조’ 행보를 떠올리면 지나치게 겸…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리그) 스완지 시티 윙어 엄지성이 페널티킥에 웃고 울었다.스완지는 7일(한국 시간) 웨일스 스완지닷컴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들즈브러와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 41라운드 홈 경기에서 2-2로 비겼다.승점 1을 나눠 가진 스완지(승점 54·…

‘볼넷이 원흉이다. 무조건 정면승부다.’ 프로야구 SSG 마무리 투수 조병현(24)은 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전 9회말 마운드에 오르며 입술을 깨물었다. 팀이 4-3으로 1점 리드한 상황에서 등판한 조병현은 전체 투구 16개 중 11개를 스트라이크 존에 꽂아 넣었다. 그리고 …

“GS칼텍스 선수 한 명에게 기량 발전상을 준다면 누구를 꼽겠느냐?” 5일 프로배구 2025∼2026 V리그 여자부 우승 사령탑에 오른 뒤 촉촉한 눈으로 안방 서울 장충체육관 인터뷰실에 들어선 이영택 GS칼텍스 감독(49)은 이 질문에 쉽게 답을 하지 못했다. 그 대신 선수 전원을 향…

여자프로농구 KB스타즈의 ‘대들보’ 박지수(28)가 개인 통산 다섯 번째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등극했다. 박지수는 6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기자단 투표 119표 중 53표를 받아 팀 동료 허예은(25·…
김혜성(27·LA 다저스)이 빅리그에 복귀했다. 6일 워싱턴과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방문경기를 앞두고 콜업된 김혜성은 8회말부터 대수비로 2루수 자리에 들어가 2이닝을 소화했다. 타석에는 들어서지 않았다. 다저스는 주전 유격수 무키 베츠(34)를 열흘짜리 부상자명단(IL)…

“분노가 승리의 기폭제가 된 것 같다.”필립 블랑 현대캐피탈 감독은 6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 3차전에서 대한항공에 승리한 뒤 이런 말부터 꺼냈다. 현대캐피탈은 앞서 2차전에서 ‘판정 논란’ 끝에 아쉽게 패했다. 5세트 14-13으로…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챔피언결정전에서 2연패 뒤 첫 승리를 따내며 반격에 나섰다.현대캐피탈은 6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6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대한항공을 3-0(25-16 25-23 26-24)으로 완파했다.앞서 1, 2차전에서 모두 패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