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교통사고 복병, 이렇게 막자[내 생각은/신웅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06/133681043.3.jpg)
봄철 교통사고 복병, 이렇게 막자[내 생각은/신웅산]
봄꽃이 피고 나들이 차량이 늘면서 교통사고 위험도 커지고 있다. 특히 봄철에는 졸음운전이 증가해 낮 12시부터 오후 6시 사이 사고가 자주 일어난다. 환기와 스트레칭, 휴식으로 사고를 예방하는 게 중요하다.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도로 운행도 늘어 야간 운전 시에는 특히 전방 주의를 해…
-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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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교통사고 복병, 이렇게 막자[내 생각은/신웅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06/133681043.3.jpg)
봄꽃이 피고 나들이 차량이 늘면서 교통사고 위험도 커지고 있다. 특히 봄철에는 졸음운전이 증가해 낮 12시부터 오후 6시 사이 사고가 자주 일어난다. 환기와 스트레칭, 휴식으로 사고를 예방하는 게 중요하다.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도로 운행도 늘어 야간 운전 시에는 특히 전방 주의를 해…
![[사설]1분기 영업익 57조… 한국 기업사 새로 쓴 삼성전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07/133695235.1.jpg)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사상 최고 매출과 영업이익을 거두며 전인미답의 고지에 올랐다. 7일 삼성전자는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133조 원, 영업이익은 57조2000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분기 매출은 처음으로 100조 원을 넘겼고, 영업이익은 지난해 4분기에 처음 세웠…
![[사설]주차장-빵카페 상속세 혜택 폐지… 과도한 稅制 함께 손봐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07/133695219.1.jpg)
정부가 ‘빵카페’나 주차장 등에 대한 가업 상속 공제 혜택을 제외하기로 했다. 빵은 외부에서 사 오고 커피만 팔면서 제과점 업종의 가업 상속 공제 혜택만 노린 대형 빵카페 등이 수도권에 우후죽순 생기고 나서야 뒤늦게 대책을 내놓았지만, 근본 해법으로 보긴 어렵다. 가업 상속 공제는 중…
![[사설]7개월 만에 ‘빈손’으로 만난 李-鄭-張… 다시 만날 땐 달랐으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07/133695217.1.jpg)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중동발 경제위기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을 열었다. 세 사람이 만난 것은 지난해 9월 회동 이후 7개월 만이다. 당시 회동에서 민생경제협의체를 출범시키기로 합의했지만 여야 간 극한 대립으…
![[박중현 칼럼]‘전쟁’과 ‘추경’, 어느 쪽이 먼저인지 헷갈리는 전쟁 추경](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07/133695213.1.jpg)
“우리 헌법에 ‘긴급재정경제명령’이 있지 않나. 입법도 대체할 수 있는 제도가 헌법에 있다. 조금 더 과감하게 해 달라.” 지난달 31일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긴급재정경제명령을 거론하자 놀란 이들이 적지 않다. 어떤 정책이든 일단 입에 올리면 ‘무’라도 썰고야 마는 이 대통령 …
![[횡설수설/우경임]달의 하늘에 뜬 지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07/133695202.1.jpg)
우리가 지구에 사는 한 절대 달의 뒷면을 볼 수 없다. 달의 자전 주기와 지구를 도는 공전 주기가 똑같아서 항상 같은 면만 보게 된다. 지구와 달은 마치 마주 보고 왈츠를 추는 것처럼 움직인다. 54년 만에 발사된 유인 우주선 아르테미스 2호가 달의 뒷면에 6일 도달했다. 지구에서 약…
![[오늘과 내일/문병기]탄핵 1년, 반성 없는 국힘과 절제 없는 민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07/133695198.1.jpg)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1년을 맞은 4일 여야는 극명하게 대조되는 메시지를 내놨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국회에서 ‘윤석열 탄핵 선고 1년 대국민 보고회’를 열고 “내란 청산의 길은 3년, 5년, 10년이 걸릴지 알 수 없다”며 “국민 여러분께서 ‘그만하면 됐다’고 할 때까지 내…
![[광화문에서/황규인]여자 배구 도로공사의 못나도 참 못난 챔프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07/133695195.1.png)
‘새 사장님이 오시는데 우승 감독과 재계약하지 않으면 모양이 빠지니까.’ 아무리 생각해도 다른 이유를 못 찾겠다. 이런 이유가 아니라면 챔피언결정전을 엿새 앞둔 시점에 굳이 정규리그 1위 팀이 감독을 내쫓을 필요가 없다. 이 감독이 10년 동안 팀을 이끈 상황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프…
![[글로벌 현장을 가다/김철중]“싼 가격 아닌 ‘가심비’가 중요”… 품질 경쟁 치열해진 中소비재 시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07/133695172.1.jpg)
《중국의 청명절 연휴 첫날인 4일 베이징 순이구에 있는 ‘창고형 매장’ 샘스클럽을 찾았다. 회원제로 운영되다 보니 입구에서 회원 전용 QR코드를 확인받고서야 입장할 수 있었다. 매장 내부를 가득 메운 사람들로 쇼핑 카트를 밀고 다니기 버거울 정도였다. 고기 시식 코너에는 길게 늘어선 …
![누구나 ‘집’이 필요하다[정덕현의 그 영화 이 대사]〈101〉](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07/133693453.4.jpg)
“난 언니가 있었잖아.”―요아킴 트리에 ‘센티멘탈 밸류’제78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을 받은 영화 ‘센티멘탈 밸류’는 집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한다. 연극배우 노라(레나테 레인스베 분)가 어린 시절 집의 관점으로 썼던 글이 그것이다. 그저 사물에 불과한 집을 노라는 마치 인격을…
![[고양이 눈]사랑도 통역이 되나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07/133693448.4.jpg)
조선시대 사역원 터 표석 위, 누군가 목련 꽃잎에 ‘LOVE’를 새겨 올려놓았습니다. 이곳에선 예나 지금이나 언어를 오가며 마음을 나누네요. ―서울 종로구 당주동에서
![“괜찮은 제품을 가장 싸게”… ‘오프라인 공룡’이 아마존을 넘는 방식[이준만의 세상을 바꾼 기업가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07/133695092.1.jpg)
《2025년 기준 쿠팡은 연 매출 약 49조1000억 원을 올리며 사상 최대치를 경신한 반면, 전통의 강자 이마트는 약 28조9000억 원, 롯데쇼핑은 약 13조7000억 원 수준에 머물렀다. 더 놀라운 것은 시장이 평가하는 기업의 가치다. 쿠팡의 시가총액이 50조 원에서 60조 원 …
![‘왕사남’과 ‘국보’, 두 영화가 불러온 문화적 파장[이즈미 지하루 한국 블로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07/133693425.4.jpg)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좀처럼 활기를 찾지 못하던 한국과 일본의 극장가에서 과거를 다룬 영화가 이례적으로 흥행하며 문화적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한국의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2026년)와 일본의 ‘국보’(2025년)가 대표적이다. ‘왕사남’은 사극 영화이고 ‘국보’는 전통예능을 …
![흥얼거림의 정체[서광원의 자연과 삶]〈121〉](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07/133693422.3.jpg)
우연히 들은 노래 한 소절을 계속 흥얼거릴 때가 있다. 오랫동안 잊고 지낸 노래일 수도 있지만, 처음 듣는 노래인데 귀에 딱 꽂히는 한두 소절이 맴돌기도 한다. 가사를 모르니 멜로디만 흥얼거리게 된다. 뭐 그런가 보다 싶었는데, 호기심이 생겨 자료를 찾아보니 나름 이유가 있었다. 한두…
![배달시장 40조 시대, ‘규제의 틀’ 대신 ‘성장의 사다리’ 논할 때[기고/고경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6/04/07/133689176.1.png)
배달 플랫폼 수수료를 둘러싼 갈등이 임계점에 다다랐다. 저성장의 어려운 시기에 소상공인의 비용 부담을 덜어주어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에 따라, 최근 정치권과 행정부를 중심으로 ‘수수료 상한제’를 포함한 강제적 법제화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규제를 통해 상생을 강제하겠다는 취지지만,…
![[사설]이란, 호르무즈 선별 통행 허용… 기회-위험 속 ‘모험’은 말아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05/133676747.1.jpg)
중동 전쟁이 6주 차에 들어서면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직접 통제하며 사전 허가를 받은 선박만 통행시키는 ‘선별 통행’ 체제 가동에 들어갔다. 지난 주말 프랑스와 일본 선박이 해협을 빠져나왔고, 5일에도 말레이시아와 인도행 선박 등 15척가량이 해협을 오간 것으로 나타났다. 해협 안…
![[사설]‘조회수 장사’ 가짜 영상 홍수… ‘잡혀도 이득’ 구조부터 깰 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04/133462646.1.jpg)
중동 전쟁 장기화로 불안감이 커진 가운데 정부 정책과 관련한 허위 정보를 유포하고 사회 혼란을 조장하는 게시물이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에서 범람하고 있다. 6일 경찰은 중동 전쟁 관련 허위 조작 정보에 대한 전담 수사팀을 편성하고, ‘울산 석유 북한 유입설’을 제기한 4개 유튜브 계정에…
![[사설]“하반기 또 추경할 수도”… 국가채무 역대 최고인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06/133687719.1.jpg)
경기 침체와 고령화 등으로 나랏빚이 불어나는데 중동 위기발 ‘재정 청구서’까지 쌓이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국가채무가 역대 최대인 1300조 원을 넘었다. 2차례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과 정부 의무 지출이 늘어난 탓이다. 올해는 중동사태가 터져 ‘전쟁 추경’까지 추진되고 있다. 6…
![[횡설수설/이진영] 대학교수와 AI의 에세이 첨삭 대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06/133687387.2.jpg)
10년 전 이세돌 9단과 알파고 대국 때 바둑기사들 말고 가장 큰 충격을 받은 직업군이 작가들이다. ‘바둑은 철학이고 체스는 과학’이어서 체스 챔피언이 슈퍼컴퓨터에 질 순 있어도 바둑은 어림없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넓고 깊은 철학의 영역에서 추월당했으니 글쓰기도 시간문제 아닐까. 작가…
![삼성전자 노조가 귀 닫은 세 가지 여론 [오늘과 내일/김창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06/133687674.1.png)
한 기업의 노조도 ‘여론’을 잘 살펴야 한다. 첫째는 노조에 가입한 조합원이다. 지도부 선출권이 있는 노조원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건 당연하다. 둘째는 노조에 가입하지 않은 비(非)노조원. 직장 동료긴 해도 노조와 다른 생각을 갖고 있다. 하지만 이들을 설득해야 노조도 세를 불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