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간 34만 명 발걸음… 고양국제꽃박람회 폐막
경기 고양시는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가 17일간 관람객 34만여 명을 끌어모으며 막을 내렸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박람회는 단순한 꽃 전시를 넘어 체험과 휴식,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기는 ‘체류형 축제’로 변화를 시도해 호응을 얻었다. 일산호수공원 일원에 마련된 메인 전시 ‘시…
-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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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는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가 17일간 관람객 34만여 명을 끌어모으며 막을 내렸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박람회는 단순한 꽃 전시를 넘어 체험과 휴식,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기는 ‘체류형 축제’로 변화를 시도해 호응을 얻었다. 일산호수공원 일원에 마련된 메인 전시 ‘시…
서울 강동구가 고령자와 장애인, 외국인 등 민원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민원마중서비스’를 운영한다. 키오스크와 무인민원발급기 확대 등 행정 환경의 전산화에 따라 구민들의 행정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강동구는 오는 13일부터 맞춤형 민원 지원 서비스인 ‘민원마중서비…
한국남동발전은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 주재로 중동 전쟁과 에너지 대전환 등 급변하는 경영 환경 변화에 대비하기 위한 긴급회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에너지 안보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선제적 경영 체계를 가동하겠다는 취지다. 전날(11일) 열린 회의는 에너지 안보 위기 상황 속…

100% 자유전공제로 학생을 모집 중인 부산외국어대가 신입생 간 유대감 형성을 위해 크루즈를 타고 일본을 다녀오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부산외국어대는 지난달 4회에 걸쳐 2026학년도 신입생을 대상으로 ‘오사카 크루즈 해외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자유전공제 특성…
경남도는 22일까지 귀농·귀촌 유치 활동에 관심 있는 도민 등 68명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유치 상담사 양성 교육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11일을 시작으로 경남농업기술원에서 4회에 걸쳐 진행되는 교육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 귀농귀촌종합센터 전문강사진이 나선다. 이들은 교육 참여자에게…
부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한 ‘데이터 안심구역 전환지정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 한국서부발전, 신용보증기금, 강원대 산학협력단,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등 전국 5개 기관이 선정됐다. 선정 기관에는 최대 …
〈알림〉 부산 □2026 해운대모래축제=15∼18일 해운대해수욕장 일원. 세계모래조각전, 샌드아트 체험, 모래 보물찾기, 물총대항전, 날아라! 샌드보드 체험, 공연 등.□제20회 부산가족축제=23일 오전 11시 부산시민공원 다솜마당. 가족상담, 돌봄·포용·평등 주제 28개 가족체험, …

1980년 5월 광주는 고립무원이었다. 시민들은 신군부에 맞서 ‘독재 타도’, ‘민주화’를 외쳤지만 철저히 고립됐다.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당시 대통령이 헌법과 법률을 위반해 비상계엄을 선포했을 때 국민들이 국회로 달려와 이를 막아낸 상황과는 달랐다. 광주 시민들은 외부와 차…

수입 과일로 빚은 술을 ‘제주산 동백꽃·유채꽃 술’로 둔갑시켜 판매한 50대가 적발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50대 지역특산주 제조·판매업체 대표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자치경찰에 따르면 해당 대표는 202…
조선대가 14일부터 17일까지 교내 장미원 일대에서 ‘2026 장미주간’을 열고 시민과 함께하는 봄 축제를 선보인다. 개교 8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무한)번째 장미’를 주제로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참여형 문화행사로 꾸며진다. 장미원은 조선대 동문의 …
삼성전자 노사 갈등을 해결할 마지막 자율 조정 수단이었던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의 사후조정이 결국 결렬됐다.노조가 오는 21일부터 18일 간의 전면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산업계의 시선은 정부가 2005년 이후 21년 만에 ‘긴급조정권’이라는 초강수 카드를 꺼내 들 것인지에 쏠리고 …

삼성전자 노사가 성과급 산정 방식을 놓고 지난 11일부터 이틀 넘게 사후조정 절차를 진행했지만 결국 합의를 하지 못했다.최승호 초기업노조 위원장은 13일 오전 2시53분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에서 열린 2차 사후조정이 끝난 뒤 취재진을 만나 “(중노위) 조정안은 요구했던 …

당뇨·비만 치료제에 사용되는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을 체내에서 생성하도록 하는 유전자치료제 임상시험이 세계 최초로 진행된다. 13일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연구센터 및 미국 제약전문매체 바이오스페이스에 따르면, 미국 바이오 기업 프랙틸 헬스(Fractyl Health)…

친어머니와 아버지가 평생 일궈온 상가 건물을 두고, 사후 재혼한 배우자와 상속 갈등을 빚고 있는 자녀들의 사연에 대해 법조계 조언이 나왔다.12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돌아가신 아버지의 상속 재산을 두고 새어머니와 분쟁 중인 자녀 A씨의 사례가 소개됐다. 사연자…

삼성전자 노사가 지난 11~12일 이틀 간 성과급 산정 방식을 논의하는 사후조정을 벌였지만, 결국 합의하지 못한 채 예정된 날을 넘겨 13일까지 협상을 진행하게 됐다.‘성과급 상한 폐지 제도화 여부’를 놓고 양측 간 입장 차가 좀처럼 좁혀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업계에서는 노조가…

자동차 경주 코스에 호텔, 콘도 등으로 구성된 자동차 테마파크 인제스피디움이 복합 관광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2013년 강원 인제군 산악 지대에 태영건설이 민자사업으로 참여해 완공한 인제스피디움은 총연장 3908m 국제 규격 자동차 경주 코스(서킷)와 호텔(134실), 콘도(118…

구자현 검찰총장 권한대행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한 박상용 인천지검 부부장검사에게 ‘정직’ 징계를 내려달라고 12일 법무부에 청구했다. 대검은 박 검사가 이화영 전 경기도평화부지사를 조사한 2023년 5월 17일 술과 외부 음식이 반입된 게 맞다고 판단하고 징계 청구를 결정한 것…

이른바 ‘받들어총’ 조형물로 논란이 된 서울시의 6·25전쟁 참전국 기념 공간 ‘감사의 정원’이 추진 2년 만에 공사를 마치고 시민들에게 공개됐다.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시장 재임 기간 추진한 이 전시 공간에 대해 여권에서 날선 비판이 쏟아졌다.12일 오전 서울시는 서울 종…

대니얼 스나이더 미국 스탠퍼드대 동아시아학과 교수 등 교직원 25명이 11일 광주 ‘오월어머니집’을 찾아 간담회를 가졌다. 오월어머니집은 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 가족을 잃은 어머니와 부인들이 모여 만든 단체다.12일 오월어머니집에 따르면 스나이더 교수는 “정치적 역경을 이겨…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반복하는 기업에 앞으로 매출액의 최대 10%에 달하는 ‘징벌적 과징금’이 부과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는 12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예방 중심 개인정보 관리체계 전환 계획’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과징금 법령은 9월 11일부터 본격…